프로필 피아니스트 이은영은 전주대에서 김동진 교수에게 사사 받는 것을 계기로 전문연주인으로의 길에 발을 딛기 시작했다. 이후 일본 교토 시립 예술 대학 대학원 수료, 네덜란드 우트레흐트 국립 예술대학 (Utrecht Hogeschool voor de kunsten)에서 디플롬(Diplom) 즉, 전문연주자 졸업장을 획득하고, 실내악 연주자 과정을 이수했다. 네덜란드의 ArtEZ hogeschool voor de kunsten에서는 최고연주자졸업장( Voortgezette Kunstopleiding Muziek)을 획득하였다. 이후 리스트 콩쿨 심사 위원인 무자 루바후키테에게 초청되어 프랑스 라흐마니노프 콘서바토리에서 전문연주자로서의 과정을 이수하였다. 이은영은 뉴질랜드 스트링 콰르텟 ∙ 파리 챔버오케스트라 ∙파리현악사중주∙서울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 ∙전주 시립 교향악단 ∙ 전주 시립 국악단 ∙ 안양 윈드 오케스트라 ∙ 정읍 시립 오케스트라 와 솔리스트로서 협연을 하였으며, 일본 ∙ 중국 ∙ 네덜란드 ∙ 독일 ∙ 스위스 ∙ 프랑스 ∙ 스페인 ∙ 영국에서 초청 피아노 독주회(Eutherpe Asociacion Pianistica초청)를 그리고 다수 실내악 연주를 하였다. 2005년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의 귀국독주회 이후 ‘영산문화재단 스페셜 기획 독주회’ ∙ ‘인천 문예회관 초청 독주회’ ∙ ‘예담 기획 청소년을 위한 피아노 독주회’ ∙'Bach really meets Liszt' ∙ 진안홍삼축제 전야제 ‘피아니스트 이은영의 세계를 향해’를 비롯 ‘피아니스트 이은영과 함께 하는 건반위의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열정과 사랑‘ ∙ ‘정열의 나라, 에스파뇰라’ ∙ ‘프란츠 리스트의 고백’ ∙ ‘거목을 기리며’ ∙ ‘리스트 탄생 200주년을 기념 ‘순례의 해 제2년 (베네치아와 나폴리 포함)’ ∙ ‘The Hope’ ∙ ‘One after another’등 매년 색다른 주제로 피아노 독주회를 하였다. 또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음악에 대한 관심은 나치군에 의해 사라진 ‘Bob Hanf’의 곡을 발굴하여 그의 추모음악회를 연주하도록 하였으며, 유럽에서 ‘윤이상의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소품‘을 연주한 후 비평가들로부터 한국적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21세기현대음악 앙상블’ 대표로 현대 음악 및 창작 음악의 보급에 노력하고 있으며, ‘전주 현대 음악제’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 전주대학교와 우석대학교 그리고 전주 예술중학교에 출강중이며 ‘피아노 에코’ ∙ ‘비루투오죠’ 회원 ∙ '피아체볼레'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프로그램 Joseph Maurice Ravel Miroirs Op.43 Noctuelles Oiseaux tristes Une barque sur l'océan Alborada del gracioso La vallée des cloches Intermission Schumann/Liszt Widmung Bach/Liszt Phantasie und Fuge in g moll BWV 542 Franz Liszt Phantasie und Fuge über das Thema B-A-C-H, S.529
프로필 피아니스트 이은영은 전주대에서 김동진 교수에게 사사 받는 것을 계기로 전문연주인으로의 길에 발을 딛기 시작했다. 이후 일본 교토 시립 예술 대학 대학원 수료, 네덜란드 우트레흐트 국립 예술대학 (Utrecht Hogeschool voor de kunsten)에서 디플롬(Diplom) 즉, 전문연주자 졸업장을 획득하고, 실내악 연주자 과정을 이수했다. 네덜란드의 ArtEZ hogeschool voor de kunsten에서는 최고연주자졸업장( Voortgezette Kunstopleiding Muziek)을 획득하였다. 이후 리스트 콩쿨 심사 위원인 무자 루바후키테에게 초청되어 프랑스 라흐마니노프 콘서바토리에서 전문연주자로서의 과정을 이수하였다. 이은영은 뉴질랜드 스트링 콰르텟 ∙ 파리 챔버오케스트라 ∙파리현악사중주∙서울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 ∙전주 시립 교향악단 ∙ 전주 시립 국악단 ∙ 안양 윈드 오케스트라 ∙ 정읍 시립 오케스트라 와 솔리스트로서 협연을 하였으며, 일본 ∙ 중국 ∙ 네덜란드 ∙ 독일 ∙ 스위스 ∙ 프랑스 ∙ 스페인 ∙ 영국에서 초청 피아노 독주회(Eutherpe Asociacion Pianistica초청)를 그리고 다수 실내악 연주를 하였다. 2005년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의 귀국독주회 이후 ‘영산문화재단 스페셜 기획 독주회’ ∙ ‘인천 문예회관 초청 독주회’ ∙ ‘예담 기획 청소년을 위한 피아노 독주회’ ∙'Bach really meets Liszt' ∙ 진안홍삼축제 전야제 ‘피아니스트 이은영의 세계를 향해’를 비롯 ‘피아니스트 이은영과 함께 하는 건반위의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열정과 사랑‘ ∙ ‘정열의 나라, 에스파뇰라’ ∙ ‘프란츠 리스트의 고백’ ∙ ‘거목을 기리며’ ∙ ‘리스트 탄생 200주년을 기념 ‘순례의 해 제2년 (베네치아와 나폴리 포함)’ ∙ ‘The Hope’ ∙ ‘One after another’등 매년 색다른 주제로 피아노 독주회를 하였다. 또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음악에 대한 관심은 나치군에 의해 사라진 ‘Bob Hanf’의 곡을 발굴하여 그의 추모음악회를 연주하도록 하였으며, 유럽에서 ‘윤이상의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소품‘을 연주한 후 비평가들로부터 한국적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21세기현대음악 앙상블’ 대표로 현대 음악 및 창작 음악의 보급에 노력하고 있으며, ‘전주 현대 음악제’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 전주대학교와 우석대학교 그리고 전주 예술중학교에 출강중이며 ‘피아노 에코’ ∙ ‘비루투오죠’ 회원 ∙ '피아체볼레'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프로그램 Joseph Maurice Ravel Miroirs Op.43 Noctuelles Oiseaux tristes Une barque sur l'océan Alborada del gracioso La vallée des cloches Intermission Schumann/Liszt Widmung Bach/Liszt Phantasie und Fuge in g moll BWV 542 Franz Liszt Phantasie und Fuge über das Thema B-A-C-H, S.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