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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기간

2013-12-20~2013-12-21

시간

금 19:30 토 14:00 18:00 (160분, 인터미션 포함)

장소

모악당

가격

VIP 130,000원 R석 110,000원 S석 80,000원 A석 60,000원

할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유료회원할인 (예매시에만 할인가능)
   문화 4매 10% / 예술 4매 10% / 사랑 2매 10% / 전당 1매 10% 할인

주최

공연마루

문의

1588-0766

공연소개



프랑스 뮤지컬의 중심, 그 돌풍의 시작! 노트르담 드 파리 4년만의 한국어 공연,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감동의 무대로 돌아온다! 15세기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한 꼽추 콰지모도의 슬픈 사랑이야기, 그리고 아름다운 멜로디! THE CREATEST COMEBACK! 빅토르 위고의’노트르담 드 파리’원작 프랑스 낭만주의 최고의 걸작’노트르담 드 파리’원작으로 1998년 프랑스 대표 극작가 ‘뤽 플라몽동’과 멜로디의 마술사로 불리우는 작곡가 ‘리카르도 콘치안테’ 두 예술가의 환상적인 조합에 의해 탄생 초연 이후 16년간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 FANTASTIC MUSIC! 감성을 뒤흔드는 매혹적인 선율의 음악 프랑스 초연 1년 전에 미리 발매된 OST 앨범이 프랑스 음반차트에서 17주간 1위, 에스메랄다를 향한 세 남자의 엇갈린 감정을 노래하는 ‘Belle’는 44주간 1위라는 대기록 달성! 탄생 이후 16년간 지금까지 프랑스 뮤지컬의 대표 넘버로 일컬어졌으며 ‘대성당의 시대’,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등 송스루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는 가장 강렬하고 아름다운 넘버들의 향연! ALL STAR CAST!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 총집결! 2009년 이후 4년만에 돌아오는 한국어 라인선스 공연,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홍광호, 윤형렬, 바다, 윤공주, 마이클리, 정동하, 전동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려하게 부활하다! 최정상 배우들로 무장한 <노트르담 드 파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시놉시스 1482년, 파리를 뒤흔든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이야기를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서곡으로 시작된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주교 프롤로는 어릴 적 버려진 꼽추 콰지모도를 성당의 종지기롤 키워 충직한 종으로 삼는다. 성당 앞 광장에 모여 사는 집시들. 그곳에 클로팽과 아름다운 여인 에스메랄다가 산다. 프롤로 주교는 에스메랄다의 춤추는 모습을 우연히 본 후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어 가는 자신의 모습에 당황하고 갈등한다. 욕망에 흔들리던 프롤로는 콰지모도에게 에스메랄다의 납치를 명하고 콰지모도가 에스메랄다를 납치하려는 순간, 근위대장 페뷔스가 나타나 그녀를 구하고 콰지모도를 체포한다. 페뷔스는 플뢰르 드 리스와 이미 약혼한 사이지만, 에스메랄다에게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체포된 콰지모도는 바퀴형틀에 묶여 애타게 물을 찾지만, 모든 군중과 그의 주인 프롤로마저 조롱하고 외면한다. 이 때 에스메랄다가 나타나 콰지모도에게 물을 건네고 콰지모도는 에스메랄라다의 따스한 손길에 감동한다. 그 후 에스메랄다를 향한 안타까운 사랑의 콰지모도, 집착의 프롤로, 욕망의 페뷔스, 한 여인에 대한 이들의 엇갈린 감정은 숙명적인 비극으로 치닫게 되는데… 캐스트 콰지모도 - “행복의 종소리, 한 번도 결코 날 위해 울리지 않네.” 꼽추, 귀머거리, 애꾸눈, 절름발이의 노트르담 성당의 종지기. 어린 시절 버려져 프롤로 주교의 종살이를 하며 자란다. 누구나 피하는 추악한 얼굴이지만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맑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집시 에스메랄다를 사랑하고 있다. 홍광호 / 윤형렬 에스메랄다 - “보헤미안, 결코 내일을 알 수 없어.”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의 집시.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콰지모도, 페뷔스, 프롤로로부터 각기 사랑, 욕망, 집착과 광기의 대상이 된다. 윤공주 그랭구와르 - “때는 1482년, 이 이야기를 들려주려 해. 훗날의 당신에게…” 파리 거리의 음유시인. 이야기의 해설자 정동하 / 전동석 프롤로 - “너를 사로잡고 있는 악마가 신을 향한 내 눈을 가리는가.” 노트르담 대성당의 주교. 권위적이고 위압적인 인물이나 에스메랄다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흔들린다. 질투심에 뒤틀린 그의 사랑은 집착과 광기가 되버린다. 민영기 / 최민철 클로팽 – “우리들에겐 종교도 나라도 없어, 우리들의 거리에선.” 파리를 떠도는 집시들의 지도자. 에스메랄다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문종원 / 조휘 페뷔스 – “괴로워, 두 여자를 사랑하는 내 마음… 행복하다면 나는 죄인일까?” 파리의 근위대장. 에스메랄다와 사랑에 빠지나 약혼녀 플뢰르 사이에서 갈등한다. 김성민 / 박은석 플뢰르 드 리스 – “내게 주었던 다이아몬드, 사랑한다던 맹세 모두 거짓인가요?” 페뷔스의 약혼녀로 에스메랄다에 대한 질투에 휩싸인다. 이정화 / 안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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