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를 부는 진정한 신사 노르웨이의 자연을 담아 연주하는 지그문트 그로븐! 노르웨이 출신의 하모니카 연주자 지그문트 그로븐이 오는 10월 20일(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노르웨이 숲으로 가다’를 주제로 공연한다. 세계 제일의 하모니카 연주자인 그는 노르웨이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을 연주하며 10년만의 내한으로 그를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같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음을 치유하고 그윽한 향수에 젖게 하는 그의 마법 같은 연주는 마치 침엽수림이 가득한 노르웨이 숲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듯 하다.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인 동시에 세계적인 작곡가 대표적인 곡으로는 드라마 <피아노>의 테마였던 ‘Varsog’와 미니시리즈 <고독>에서 이미숙 테마로 잘 알려진 ‘Lost Sheep’이 있다. 신동엽의 <러브하우스> 삽입곡으로 쓰인 ‘Aria’외에도다수의곡이한국의드라마및노르웨이의영화에서들을수있다. 지그분트 그로븐은 한국의 팬들에게 직접 편지를 쓰기도 하였는데, 한국어를 구사하기도 하면서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오케스트라 연주 같은 하모니카 연주! 정통클래식 바흐부터 대중음악 비틀즈와 조용필까지! 지그문트그로븐은 작은악기 하모니카로 마치 오케스트라를 방불케하는 광범위한 음색을 표현한다. 고전과 현대, 유럽의 전통음악과 자신의 창작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그만이 지닌 고난도의 테크닉으로 순수하고 부드러운 하모니카 사운드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 바흐(Bach)와 모차르트(Mozart)의 곡을 포함, 20세기를 대표하는 바르토크(Bartok), 거쉰(Gershwin), 비틀즈(The Beatles)의 대중 음악, 오즈의 마법사 삽입곡 ‘무지개 너머에(Over the Rainbow)’등 클래식과 팝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으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하모니카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모니카의 대가이자 지그문트의 스승이기도 한 토미 라일리(Tommy Reilly)가 편곡한 작품들도 소개 될 것이다.
하모니카를 부는 진정한 신사 노르웨이의 자연을 담아 연주하는 지그문트 그로븐! 노르웨이 출신의 하모니카 연주자 지그문트 그로븐이 오는 10월 20일(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노르웨이 숲으로 가다’를 주제로 공연한다. 세계 제일의 하모니카 연주자인 그는 노르웨이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을 연주하며 10년만의 내한으로 그를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같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음을 치유하고 그윽한 향수에 젖게 하는 그의 마법 같은 연주는 마치 침엽수림이 가득한 노르웨이 숲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듯 하다.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인 동시에 세계적인 작곡가 대표적인 곡으로는 드라마 <피아노>의 테마였던 ‘Varsog’와 미니시리즈 <고독>에서 이미숙 테마로 잘 알려진 ‘Lost Sheep’이 있다. 신동엽의 <러브하우스> 삽입곡으로 쓰인 ‘Aria’외에도다수의곡이한국의드라마및노르웨이의영화에서들을수있다. 지그분트 그로븐은 한국의 팬들에게 직접 편지를 쓰기도 하였는데, 한국어를 구사하기도 하면서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오케스트라 연주 같은 하모니카 연주! 정통클래식 바흐부터 대중음악 비틀즈와 조용필까지! 지그문트그로븐은 작은악기 하모니카로 마치 오케스트라를 방불케하는 광범위한 음색을 표현한다. 고전과 현대, 유럽의 전통음악과 자신의 창작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그만이 지닌 고난도의 테크닉으로 순수하고 부드러운 하모니카 사운드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 바흐(Bach)와 모차르트(Mozart)의 곡을 포함, 20세기를 대표하는 바르토크(Bartok), 거쉰(Gershwin), 비틀즈(The Beatles)의 대중 음악, 오즈의 마법사 삽입곡 ‘무지개 너머에(Over the Rainbow)’등 클래식과 팝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으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하모니카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모니카의 대가이자 지그문트의 스승이기도 한 토미 라일리(Tommy Reilly)가 편곡한 작품들도 소개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