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뮤지컬 <어린이 캣츠> 오리지널 어린이 캣츠 전국 50개도시 공연 누적관객 100만 돌파 예술의전당 총 48회 공연 전회 매진 기록 꿈을 찾는 어린이 캣츠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는 교훈적인 극의 흐름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 주옥같은 노래들 귓가에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 춤과 음악의 역동적인 무대 뮤지컬 어린이 캣츠는 2003년부터 공연되어 온 노련미 넘치는 뮤지컬이다. 전국 50개 도시에서 공연되어 왔으며, 서울 예술의전당 총 48회 공연 전회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극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그리고 수준급의 노래는 9년이라는 시간 동안 잘 숙성되어 온 이 뮤지컬만이 장점이다. 좌충우돌 고양이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향연의 무대 실감나고 독특한 캣츠 고양이 분장은 물론 오즈의 마법사의 스토리 라인을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만들어 졌고 어찌보면 공연을 보는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자신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온다. 보름달이 뜨는 밤, 고양이들이 한 마리 두 마리씩 모여든다. 이 고양이들은 환생하기 위해서 모이는 것이 아니다. 바로 보름달에 소원을 빌러 나온 것이다. 바로 창작뮤지컬 어린이 캣츠의 시작이다. 2013년 최고의 가족뮤지컬 고양이들이 펼치는 환상의 달빛 소나타 어린이 캣츠 이야기 보름달이 뜨는 저녁, 한적한 공터에 여섯 마리 고양이들은 달님에게 소원을 빌기 위해 하나 둘 모여든다. 이날은 고양이들에게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날로 지구와 달이 만나는 날이다. 이날 소원을 빌면 모든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의 날이다. 자유로운 삶을 원하는 고양이 라리! 용기를 가지고 싶은 겁쟁이 고양이 거비!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싶은 뚱보 고양이 댕글이! 무지개가 사는 언덕을 가고 싶어하는 방랑 고양이 아치! 이들은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이 도시에서 가장 현명한 늙은 고양이 올디!가 사는 인적이 드믄 그들만의 빈 공터로 모여 드는데... 이때, 언제나 친구들을 다 망쳐 놓고, 여섯 명의 고양이들은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방식 데로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 하는데. 개성넘치는 고양이들을 만나 볼까요 올디 지혜로운 할머미 고양이 라리 자유롭고 싶은 흰고양이 탐탐 외로운 도둑 고양이 거비 씩씩하고 싶은 겁쟁이 고양이 댕글이 자신감없는 뚱보 고양이 아치 희망을 찾아 여행하는 방랑 고양이 잉크 새침하고 예쁜 상큼 고양이 리노 날쌘고양이 □ 출 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