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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주세계소리축제 - 소리프론티어

기간

2013-10-03~2013-10-03

시간

17:00

장소

놀이마당

가격

무료

주최

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문의

1577-4052

공연소개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소리프론티어 한국 음악을 향한 뜨거운 반란 ‘소리 프론티어’! 국악계 슈퍼스타는 과연 누가 될까? 한국월드뮤직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반란! 젊고 열정 가득한 그들이 우리 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주세계소리축제의 4년 연작 기획 ‘소리 프론티어’. 한국음악의 다양한 실험과 미래상을 엿볼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총 상금 2천만 원을 놓고 젊은 아티스트들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프로필 프로그램 < 축하공연 > 종교와 철학을 초월한 동방의 현자~! 축하공연으로 MAGI가 온다. AGI[엠.에이,쥐.아이 이하 동방박사]는 한국힙합그룹의 대명사 가리온의 객원멤버이자 퓨전재즈 그룹인 "재즈합"의 턴테이블리스트로 활동했던 DJ 2-Faith가 2012년 프로듀싱한 프로젝트 힙합그룹이다. 뉴욕 올드스쿨의 전설인 Public Enemy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90년대 초 Low & Rugged한 힙합사운드에 한국고전의 정서를 반영하고 있는 팀이다. 신의 묵시를 받아 메세지를 전하는 선지자의 정신을 담고 있다. 멤버 MC 가이 , DJ 2-FAITH , TOGG , 개척자 ,G.K 5명 M.A,G.I는 DJ,MC,Beatboxer외에 B-Boy등 하나의 신념안에 있는 Crew 개념의 프로젝트팀이다. <2013 소리 프론티어 참가팀> 니나노 난다 퓨전 국악 소리꾼 & 싱어송 라이터 ‘장군’과 전자음악가 ‘신행’이 결성한 포스트 일렉트로닉 듀오. 판소리의 형식에 독창적인 현대적 사운드를 가미시킨 ‘퓨전 판소리’라는 새로운 장르로, 전통적인 한국의 목소리와 아날로그적인 느낌의 전자음악 그리고 화려한 덥(Dub)스타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두들쟁이 타래 2002년 창립하여 2007년 전문예술 단체로 지정된 ‘두들쟁이 타래’는 전통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여행을 주제로 한 이지 리스닝 계열의 퓨전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아름다운 여행>,<여행의 시작>, <시지프스의 여행>까지 총 3개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음악을 통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 Vann ‘반(Vann)'은 노르웨이어로 ‘물’을 뜻하는 단어. 물이 가지고 있는 형태와 성질의 유동성, 일렁이는 이미지 등을 음악에 담기 위해 2012년 피리연주자 김시율, 타악연주자 김예슬, 기타연주자 윤현종이 팀을 결성. 이들은 다양한 악기와 전자 음향 등 새로운 사운드로 재구성한 창작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위프로젝트 동, 서양의 젊은 연주자들이 우리 음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만든 퓨전 앙상블. 창작곡과 기존 전통 음악의 편곡으로 이루어지는 이들의 음악은 피리와 소금의 대선율, 해금의 즉흥연주, 가야금과 피아노의 오케스트라적인 그라운드, 기타와 타악기의 리듬반주로 다이내믹함을 더해준다. 잠비나이 홍대 인디씬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금, 피리, 거문고와 같은 국악기를 기본으로 전자기타, 일렉트로닉을 혼용한 프리재즈, 포스트 록, 메탈, 아방가르드 등 여러 장르를 융합한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고 있다. 2013년 한국대중 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 상을 수상 했다. 타니모션 음악으로 사람의 감정을 타고 놀겠다는 의미를 담은 ‘타니모션’은 한국의 전통음악과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갖는 흥미로운 요소들을 결합해 이색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여러 장르의 음악들이 한국 음악에 녹아들어 감정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자연스럽게 넘나들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필인 깊은 정서(Feel-in)을 표방하지만, 추구하는 예술적 아름다움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기인 한다(Feel-人)는 뜻을 가진 이 팀은 국악을 기반으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리듬과 멜로디로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다. 또한, 인간 내면에서 치유될 수 있고 새로운 희망을 담아낸 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해금밴드 주리스쿤스 해금연주자 김주리를 중심으로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장구, 퍼커션 등의 전문연주자 들로 구성.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새로운 소리를 개척하고 있으며, 해금 연주의 새로운 활로를 열고 국악기와 양악기의 절묘한 균형과 조화, 날카로운 국악의 재해석을 통해 독창적인 창작국악을 선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소리프론티어 한국 음악을 향한 뜨거운 반란 ‘소리 프론티어’! 국악계 슈퍼스타는 과연 누가 될까? 한국월드뮤직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반란! 젊고 열정 가득한 그들이 우리 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주세계소리축제의 4년 연작 기획 ‘소리 프론티어’. 한국음악의 다양한 실험과 미래상을 엿볼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총 상금 2천만 원을 놓고 젊은 아티스트들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프로필 프로그램 < 축하공연 > 종교와 철학을 초월한 동방의 현자~! 축하공연으로 MAGI가 온다. AGI[엠.에이,쥐.아이 이하 동방박사]는 한국힙합그룹의 대명사 가리온의 객원멤버이자 퓨전재즈 그룹인 "재즈합"의 턴테이블리스트로 활동했던 DJ 2-Faith가 2012년 프로듀싱한 프로젝트 힙합그룹이다. 뉴욕 올드스쿨의 전설인 Public Enemy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90년대 초 Low & Rugged한 힙합사운드에 한국고전의 정서를 반영하고 있는 팀이다. 신의 묵시를 받아 메세지를 전하는 선지자의 정신을 담고 있다. 멤버 MC 가이 , DJ 2-FAITH , TOGG , 개척자 ,G.K 5명 M.A,G.I는 DJ,MC,Beatboxer외에 B-Boy등 하나의 신념안에 있는 Crew 개념의 프로젝트팀이다. <2013 소리 프론티어 참가팀> 니나노 난다 퓨전 국악 소리꾼 & 싱어송 라이터 ‘장군’과 전자음악가 ‘신행’이 결성한 포스트 일렉트로닉 듀오. 판소리의 형식에 독창적인 현대적 사운드를 가미시킨 ‘퓨전 판소리’라는 새로운 장르로, 전통적인 한국의 목소리와 아날로그적인 느낌의 전자음악 그리고 화려한 덥(Dub)스타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두들쟁이 타래 2002년 창립하여 2007년 전문예술 단체로 지정된 ‘두들쟁이 타래’는 전통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여행을 주제로 한 이지 리스닝 계열의 퓨전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아름다운 여행>,<여행의 시작>, <시지프스의 여행>까지 총 3개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음악을 통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 Vann ‘반(Vann)'은 노르웨이어로 ‘물’을 뜻하는 단어. 물이 가지고 있는 형태와 성질의 유동성, 일렁이는 이미지 등을 음악에 담기 위해 2012년 피리연주자 김시율, 타악연주자 김예슬, 기타연주자 윤현종이 팀을 결성. 이들은 다양한 악기와 전자 음향 등 새로운 사운드로 재구성한 창작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위프로젝트 동, 서양의 젊은 연주자들이 우리 음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만든 퓨전 앙상블. 창작곡과 기존 전통 음악의 편곡으로 이루어지는 이들의 음악은 피리와 소금의 대선율, 해금의 즉흥연주, 가야금과 피아노의 오케스트라적인 그라운드, 기타와 타악기의 리듬반주로 다이내믹함을 더해준다. 잠비나이 홍대 인디씬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금, 피리, 거문고와 같은 국악기를 기본으로 전자기타, 일렉트로닉을 혼용한 프리재즈, 포스트 록, 메탈, 아방가르드 등 여러 장르를 융합한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고 있다. 2013년 한국대중 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 상을 수상 했다. 타니모션 음악으로 사람의 감정을 타고 놀겠다는 의미를 담은 ‘타니모션’은 한국의 전통음악과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갖는 흥미로운 요소들을 결합해 이색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여러 장르의 음악들이 한국 음악에 녹아들어 감정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자연스럽게 넘나들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필인 깊은 정서(Feel-in)을 표방하지만, 추구하는 예술적 아름다움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기인 한다(Feel-人)는 뜻을 가진 이 팀은 국악을 기반으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리듬과 멜로디로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다. 또한, 인간 내면에서 치유될 수 있고 새로운 희망을 담아낸 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해금밴드 주리스쿤스 해금연주자 김주리를 중심으로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장구, 퍼커션 등의 전문연주자 들로 구성.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새로운 소리를 개척하고 있으며, 해금 연주의 새로운 활로를 열고 국악기와 양악기의 절묘한 균형과 조화, 날카로운 국악의 재해석을 통해 독창적인 창작국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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