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회 독주회를 통해 음악 안에서 대중과 함께 소통하기 원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전이 2012년도 하반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부산(부산문화회관-확정), 광주(유스퀘어-확정), 전주(한국소리문화의전당), 서울(예술의전당-확정)등 투어콘서트를 진행하려한다. 다니엘 전이 이번에 구성한 프로그램은 "In to the S"로, 스펠링이 S로 시작하는 작곡가들의 음악을 엮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 대중이 되는 청소년, 클래식전공자 및 애호가에게 작곡가와 연주자의 연주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비교해 가면서 즐길 수 있는 연주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