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공연 작품 인 “장남감 연구실”은 판토마임 작가인 고주마야 만스케, 핫도리 히사요, 거리서커스 작가이며 “자루속의 꿈”의 연출가인 다이스케와 그의 딸인 서우림 양으로 구성된 창작 가족극이다.
“장난감 연구실”은 갈수록 개인화되고 다변화된 가족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재미와 흥미를 즐길수 있도록 판토마임과 DKM로 바틱으로 구성된 넌버벌 공연이다.
본 공연 “장난감 연구실”은 편부모, 독신, 노인, 소년소녀,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는 현대 가정의 사회적 문제를 문화적 소통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 소녀와 3명의 장난감 인형이야기-장난감 연구실”
여기는 소녀의 연구실
오늘도 소녀는 자기가 만든 장난감 인형들을 수리한다.
스위치를 켜면 움직이는 인형들
인형들의 재미있는 움직임에 소녀는 줄거워한다.
그러던 어느날
인형들이 이상한 모자를 발견하고
한 인형이 그 이상한 모자를 쓰자 갑자기 악마인형으로 변해버렸다.
그리고는 소녀를 잡아가 버렸다.
남아있는 인형들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찾아 나선다,.
그러나 두 인형들은 용기 없는 겁쟁이 인형들이었다.
자~~ 겁쟁이 인형들이 과연 소녀들응 구할 수 있을까요?
판토마임과 아크로바틱의 재이밌고 신기한 이야기
“장난감 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