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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친정엄마

기간

2012-02-18~2012-02-19

시간

토 15:00, 19:00 / 일 14:00, 18:00

장소

모악당

가격

VIP 88,000원, R 77,000원, S 66,000원

할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유료회원할인
문화 4매 20% 할인
예술 4매 / 사랑 2매 / 전당 1매 10% 할인

※예매시 할인(공연 당일은 할인 불가)

주최

(주)공연마루

문의

1588-0766

공연소개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그 이름.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미안한 그 이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그 이름.. 바로 “ 엄마” 입니다. 내짜증, 내 한숨, 내 눈물까지도 다 받아주는 유일한 사람 내가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 엄마 다음 생엔 내 딸로 태어나. 내가 못한 거 다 해줄게. 엄마와 딸은 서로에게 이런 존재입니다. 아직 못한 말이 있다면 서두르세요. 엄마. 사랑한다고. 여기 세상의 모든 딸과 엄마를 위한 뮤지컬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 바로 우리네 이야기 입니다.” 뮤지컬<친정엄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이야기 !!! 연극과 영화로 재해석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뮤지컬!! 2007년 고두심 주연극<친정엄마> 전회 매진 !! 2009년 강부자 주연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전회매진 !! 이미 연극을 통하여 스토리의 탄탄함이 입증된바 있는 <친정엄마>가 2012년 뮤지컬<친정엄마>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대표 국민엄마 기수미, 나문희 출연 확정!! 2007년의 우리엄마 고두심. 2009년의 우리엄마 강부자. 2010~2011년의 우리엄마는 전원일기 일용엄니를 통해 국민엄마로 자리매김한 김수미와 이름만 들어도 포근함이 느껴지고, 눈시울을 붉게 만드는 배우 나문희가 국민엄마의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다. “엄마,, 미안해.. 그리고 우리 엄마여서 너무… … 너무 고마워..” 알면서도 표현하지 못한 엄마에 대한 사랑을 전할, 엄마와 딸이 꼭 함께 봐야 할 뮤지컬!! 따뜻한 감동이 담긴 튼튼한 원작과 최고의 제작진이 함께한 최고의 뮤지컬!! 늘 아웅다웅하는 엄마와 딸의 애증관계와 애틋함, 그리고 무한한 사랑과 일상에서 펼쳐지는 100% 공감의 이야기!! 뮤지컬<친정엄마>가 2012년 감동과 웃음으로 찾아옵니다. 시놉시스 깡통치마에 무명저고리를 입고 참외서리, 수박서리에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열여덟의 망아지 같은 처녀 김봉란(엄마) 그런 소녀 시절을 간직한 봉란이 세월이 흘러 60대가 되고 딸을 시집 보낼 준비를 하면서 겪는 해프닝과 갈등의 이야기들. 그리고 결혼 후 아기엄마가 되면서 친정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데…. 엄마 : 나문희, 김수미 딸 : 양꽃님 - 제작 : 쇼21 - 주최 : 공연마루

“엄마 미안해.. 그리고 우리 엄마여서 너무..너무 고마워” 뮤지컬 친정엄마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그 이름.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미안한 그 이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그 이름. 바로 “엄마” 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국민엄마 나문희, 김수미 또 한번의 출연확정! 2010년, 2011년 서울 및 지방투어 공연 매진행렬과 쏟아지는 찬사에 또 한번의 서울 공연 돌입!! 지방순회 공연 확정~!!! 여기 세상의 모든 딸과 엄마를 위한 뮤지컬이 있습니다. 매 공연 감동을 선사하는 국민 배우 나문희. 거침없는 전라도 사투리로 관객을 매료시킨다. 국민엄마 김수미.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 <김수현> 드라마의 히로인! 연기파 배우 이유리.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양꽃님. 그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 하게 되고, 우리네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감동스러운 “뮤지컬 친정엄마” 입니다. 전세대의 추억을 꺼내보게 하는 친근한 우리의 음악으로 함께합니다. 남진의 [님과 함께] 이승철의 [소녀시대] 박상철의 [무조건]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이 뮤지컬의 색깔을 입으면서 더욱 친숙하게 극을 살려냈고, 더욱 세련되고 섬세한 선율로 감성을 자극하는 최고의 주크박스 뮤지컬을 만들어 냅니다. [시놉시스] 깡통치마에 무명 저고리를 입고 참외서리, 수박서리에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열여덟의 망아지 같은 처녀 김봉란(엄마) 그런 소녀 시절을 간직한 봉란이 세월이 흘러 60대가 되고 딸을 시집 보낼 준비를 하면서 겪는 해프닝과 갈등의 이야기들. 그리고 딸이 결혼 후 아기엄마가 되면서 친정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데.. 엄마 ㅣ 나문희 [뮤지컬] 천상시계 [연극] 잘자요, 엄마 [드라마] 압구정 종갓집(SBS), 내 이름은 김삼순(MBC), 장밋빛 인생(KBS2), 소문난 칠공주(KBS2), 거침없이 하이킥(MBC) 외 다수 [영화] S다이어리(2004), 주먹이 운다(2005), 너는 내 운명(2005), 화려한 휴가(2006), 권순분여사 납치사건(2007) 외 다수 엄마 ㅣ 김수미 [영화] 육혈포 강도단, 청담보살, 흑심모녀, 만남의 광장, 못 말리는 결혼, 마파도2, 가문의 부활 [방송] 당돌한 여자, 못 말리는 결혼, 왕과나,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안녕 프란체스카 [저서] 얘들아 힘들면 연락해, 맘놓고 먹어도 살안쪄요, 그래 봄, 나는 중이 되고 싶었다. 딸 ㅣ 이유리 [드라마] 당돌한 여자(SBS), 사랑해 울지마(MBC), 엄마가 뿔났다(KBS), 사랑과 야망(SBS), 부모님 전상서, 명성황후 외 다수 [영화] 분신사바(2004), 애가, 괴담 딸 ㅣ 양꽃님 [뮤지컬] 아이 러브 유, 웨딩싱어, 차차차, 제너두, 샤인, 대장금, 씨저스 패밀리, 아이두아이두, 앨리스앨리스, 루나틱 외 다수 [영화] 라디오데이즈(2008), 각설탕(2006), 호로비츠를위하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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