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민요는 랩이다’를 선언, 오랜 우리 노래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오며, 진화해 온 아나야의 새로운 시작. 아나야 시즌 2 - flying Anaya.아나야의 공연에서 진정한 ‘흥’을 느낄 수 있다!.수백년을 이어 온 전통민요, 판소리, 굿소리 등 우리의 전통음악 중 ‘노래’에 주목, 월드뮤직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자 하는 그룹 아.나.야. 2006년 결성된 아나야는 첫번째 앨범 <송인>을 발표한 이후, 수많은 초청공연과 라이브 콘서트를 바탕으로 탄탄한 연주력과 음악적 역량을 갖춘 그룹이다. 영화 워낭소리 OST로 화제가 된 바 있고,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는 두차례 상을 받았다. 작년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소리프론티어’부문에서 ‘KB소리상-1등’을 수상하였고, 올 미국 SXSW music festival 'Womex Stage' 공식 쇼케이스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월드뮤직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011 덴마크 WOMEX에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참가지원을 받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전용공간 임차지원사업에 선정, 연희동에 아나야 양옥집을 마련 창작공간 및 커뮤니티, 새로운 실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프로그램 -‘이야기’를 만나다! 드라마틱한 노래들을 한편의 사랑 이야기로 엮었다. 노래와 움직임, 춤으로 만나는 아나야만의 뮤지컬 콘서트. - 새로운 민요를 노래하다! 강아지, 새 등 친숙한 소재들로 새롭게 만든 민요를 선보인다. 경기소리와 서도소리가 어우러지는 민요와 경쾌한 리듬과 민요, 가요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노래 등 아나야의 새롭고도, 다채로운 실험을 만날 수 있다. - 신나게 놀아나다! 아나야가 작정하고, 관객들과 즐겁게 놀아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나는 후렴구와 함께 관객들과 춤을 추고, 랩과 민요, 가요 보컬 그리고, 악기들의 시나위 등이 ‘흥’을 배가시킨다.
2006년 ‘민요는 랩이다’를 선언, 오랜 우리 노래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오며, 진화해 온 아나야의 새로운 시작. 아나야 시즌 2 - flying Anaya.아나야의 공연에서 진정한 ‘흥’을 느낄 수 있다!.수백년을 이어 온 전통민요, 판소리, 굿소리 등 우리의 전통음악 중 ‘노래’에 주목, 월드뮤직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자 하는 그룹 아.나.야. 2006년 결성된 아나야는 첫번째 앨범 <송인>을 발표한 이후, 수많은 초청공연과 라이브 콘서트를 바탕으로 탄탄한 연주력과 음악적 역량을 갖춘 그룹이다. 영화 워낭소리 OST로 화제가 된 바 있고,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는 두차례 상을 받았다. 작년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소리프론티어’부문에서 ‘KB소리상-1등’을 수상하였고, 올 미국 SXSW music festival 'Womex Stage' 공식 쇼케이스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월드뮤직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011 덴마크 WOMEX에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참가지원을 받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전용공간 임차지원사업에 선정, 연희동에 아나야 양옥집을 마련 창작공간 및 커뮤니티, 새로운 실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프로그램 -‘이야기’를 만나다! 드라마틱한 노래들을 한편의 사랑 이야기로 엮었다. 노래와 움직임, 춤으로 만나는 아나야만의 뮤지컬 콘서트. - 새로운 민요를 노래하다! 강아지, 새 등 친숙한 소재들로 새롭게 만든 민요를 선보인다. 경기소리와 서도소리가 어우러지는 민요와 경쾌한 리듬과 민요, 가요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노래 등 아나야의 새롭고도, 다채로운 실험을 만날 수 있다. - 신나게 놀아나다! 아나야가 작정하고, 관객들과 즐겁게 놀아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나는 후렴구와 함께 관객들과 춤을 추고, 랩과 민요, 가요 보컬 그리고, 악기들의 시나위 등이 ‘흥’을 배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