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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리처드 용재 오닐_기도 with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기간

2011-10-06~2011-10-06

시간

19:30 (12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장소

모악당

가격

VIP 80,000원, R 60,000원(1F), S 40,000원 A 20,000원(2F)

할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유료회원할인
문화 4매 40% / 예술 4매 30% / 사랑 2매 20% / 전당 1매 20% 할인

다자녀가정 할인
전북 거주, 자녀 셋 이상의 가정(막내가 2000년 이후 출생) 4매 20%할인
예매방법 : 모악당 매표소 방문 구입, 전화(270-7877) 예매시 할인 가능
※티켓구매 시와 수령 시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제시
이미 구매한 티켓은 소급 적용되지 않음(인터넷 예매 시 할인불가)


장애인, 국가유공자 할인 안내

주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학교법인 예원예술대학교

문의

(063)270-8000, 인터파크 1544-1555

공연소개


리처드 용재 오닐 <기도> with 뷔르템베르크 쳄버 오케스트라 10월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티켓 :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Richard Yongjae O'Neill with Württemberg Chamber Orchestra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 Inside of Richard… 그가 건네는 영혼의 위안. 음악으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고, 쓸쓸함을 위로해주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그가 6번째 솔로 음반 <기도>와 함께 더욱더 깊어진 음악세계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독일이 자랑하는 명문 실내악단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해 더욱 고풍스러운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Program 시벨리우스_현을 위한 즉흥곡 Sibelius_Impromptu Op. 5 - No. 5 in b minor, No. 6 in E Major 브루흐_콜 니드라이 (비올라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 Bruch_Kol Nidrei for Viola and String Orchestra 블로흐_기도 (비올라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 Bloch_Prayer for Viola and String Orchestra 바흐_브란덴부르크 협주곡 6번 B♭장조, BWV 1051 Bach_Brandenburgisches Konzert Nr. 6 in B-Dur, BWV 1051 - intermission - 레스피기_고풍의 춤곡과 아리아: 제 3모음곡 Respighi_Antiche danze ed arie: Suite III 브리튼_눈물 - 존 다울랜드 노래에 의한 영감 (비올라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 Britten_Lachrymae - Reflections on a song of Dowland op. 48a 카치니_아베마리아 Caccini_Ave Maria **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하여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BIOGRAPHY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Violist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하고 그래미 상의 베스트 솔리스트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 몇 안 되는 비올리스트 중 한 명이다.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가 이끄는 런던 필하모닉, 미구엘 하타 베다야가 지휘하는 LA 필하모닉, 프랑스와 자비에르 로스가 이끄는 서울시향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0-2011 시즌에는 바실리 시나이스키의 지휘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서울 공연 이후 야닉 네제트-세귄의 지휘로 런던과 마드리드 투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이미 전석 매진된, 피아니스트 워렌 존스와의 케네디 센터 데뷔 리사이틀, 디토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을 비롯 도이치 그라마폰 레이블로 발매될 5집 앨범 녹음 등이 있다. 용재 오닐은 미국의 카네기 홀, 에이버리 피셔 홀, 케네디 센터와 런던의 위그모어 홀, 파리의 살 코르토,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솔로 리사이틀 무대를 가진 바 있다. 유니버설 클래식 소속 연주자인 용재 오닐은 현재까지 6장의 솔로 음반을 발매했으며 총 100,000장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가장 최근의 음반인 도이치 그라모폰의 와 ARCHIV 레이블로 발매된 로 플래티넘 상을 받았다. 2집 음반 은 유니버설 코리아의 베스트 셀링 클래식 음반으로 선정되었고 2006년 베스트 인터네셔널 레코딩으로도 선정되었다. 최근 뉴욕 링컨센터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정식 단원으로 임명되어, 월터 트램플러와 폴 뉴바우어를 잇는 세 번째 비올리스트가 되었다. 또한 수석 비올리스트로 6년간 활약했으며 현재 카메라타 퍼시피카의 비올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레온 피셔, 에드가 마이어, 랜섬 윌슨, 에머슨과 줄리어드 스트링 콰르텟 등의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과 연주해 왔다. 이 외 말보로, 아스펜, 카잘스, 체임버 뮤직 노스웨스트, 대관령, 모스틀리 모차르트 등 다수의 국제 음악제에도 참여해 왔다. 2005년 KBS의 한 다큐멘터리에 통해 1,500만이 넘는 시청자에게 방송된 적 있다.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Württemberg Chamber Orchestra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는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실내관현악단 중 하나이다. 1960년 외르크 파에르버 교수에 의해 창단된 이래 실력 있는 앙상블로서 명성을 확립했다. 평론가들은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의 "통일되고 과단성 있는 열정적인 연주"(워싱턴포스트)로 청중을 사로잡는 "세련되고 훌륭한 음색"(서부독일신문)과 "숨을 멎게 하는 탁월함"(디벨트)을 격찬했다. 2003년부터 루벤 가차리안이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맡았다.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는 해마다 하일브론에서 실시하는 정기공연 외에 유럽 일본 미국 등지에서 초청 공연과 특히 루드비히스부르크 성 음악제, 라인가우 음악제, 리스본 축제 "음악의 날", 슈토리오니 페스티벌 아인트호벤 등의 음악제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리처드 용재 오닐 <기도> with 뷔르템베르크 쳄버 오케스트라 10월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티켓 :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Richard Yongjae O'Neill with Württemberg Chamber Orchestra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 Inside of Richard… 그가 건네는 영혼의 위안. 음악으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고, 쓸쓸함을 위로해주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그가 6번째 솔로 음반 <기도>와 함께 더욱더 깊어진 음악세계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독일이 자랑하는 명문 실내악단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해 더욱 고풍스러운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Program 시벨리우스_현을 위한 즉흥곡 Sibelius_Impromptu Op. 5 - No. 5 in b minor, No. 6 in E Major 브루흐_콜 니드라이 (비올라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 Bruch_Kol Nidrei for Viola and String Orchestra 블로흐_기도 (비올라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 Bloch_Prayer for Viola and String Orchestra 바흐_브란덴부르크 협주곡 6번 B♭장조, BWV 1051 Bach_Brandenburgisches Konzert Nr. 6 in B-Dur, BWV 1051 - intermission - 레스피기_고풍의 춤곡과 아리아: 제 3모음곡 Respighi_Antiche danze ed arie: Suite III 브리튼_눈물 - 존 다울랜드 노래에 의한 영감 (비올라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 Britten_Lachrymae - Reflections on a song of Dowland op. 48a 카치니_아베마리아 Caccini_Ave Maria **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하여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BIOGRAPHY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Violist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하고 그래미 상의 베스트 솔리스트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 몇 안 되는 비올리스트 중 한 명이다.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가 이끄는 런던 필하모닉, 미구엘 하타 베다야가 지휘하는 LA 필하모닉, 프랑스와 자비에르 로스가 이끄는 서울시향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0-2011 시즌에는 바실리 시나이스키의 지휘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서울 공연 이후 야닉 네제트-세귄의 지휘로 런던과 마드리드 투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이미 전석 매진된, 피아니스트 워렌 존스와의 케네디 센터 데뷔 리사이틀, 디토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을 비롯 도이치 그라마폰 레이블로 발매될 5집 앨범 녹음 등이 있다. 용재 오닐은 미국의 카네기 홀, 에이버리 피셔 홀, 케네디 센터와 런던의 위그모어 홀, 파리의 살 코르토,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솔로 리사이틀 무대를 가진 바 있다. 유니버설 클래식 소속 연주자인 용재 오닐은 현재까지 6장의 솔로 음반을 발매했으며 총 100,000장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가장 최근의 음반인 도이치 그라모폰의 와 ARCHIV 레이블로 발매된 로 플래티넘 상을 받았다. 2집 음반 은 유니버설 코리아의 베스트 셀링 클래식 음반으로 선정되었고 2006년 베스트 인터네셔널 레코딩으로도 선정되었다. 최근 뉴욕 링컨센터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정식 단원으로 임명되어, 월터 트램플러와 폴 뉴바우어를 잇는 세 번째 비올리스트가 되었다. 또한 수석 비올리스트로 6년간 활약했으며 현재 카메라타 퍼시피카의 비올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레온 피셔, 에드가 마이어, 랜섬 윌슨, 에머슨과 줄리어드 스트링 콰르텟 등의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과 연주해 왔다. 이 외 말보로, 아스펜, 카잘스, 체임버 뮤직 노스웨스트, 대관령, 모스틀리 모차르트 등 다수의 국제 음악제에도 참여해 왔다. 2005년 KBS의 한 다큐멘터리에 통해 1,500만이 넘는 시청자에게 방송된 적 있다.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Württemberg Chamber Orchestra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는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실내관현악단 중 하나이다. 1960년 외르크 파에르버 교수에 의해 창단된 이래 실력 있는 앙상블로서 명성을 확립했다. 평론가들은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의 "통일되고 과단성 있는 열정적인 연주"(워싱턴포스트)로 청중을 사로잡는 "세련되고 훌륭한 음색"(서부독일신문)과 "숨을 멎게 하는 탁월함"(디벨트)을 격찬했다. 2003년부터 루벤 가차리안이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맡았다.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는 해마다 하일브론에서 실시하는 정기공연 외에 유럽 일본 미국 등지에서 초청 공연과 특히 루드비히스부르크 성 음악제, 라인가우 음악제, 리스본 축제 "음악의 날", 슈토리오니 페스티벌 아인트호벤 등의 음악제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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