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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스트링 오케스트라

기간

2005-05-17~2005-05-17

시간

19:30

장소

연지홀

가격

균일 5천원

주최

문의

공연소개
글로리아 스트링 오케스트라

_program

c. stamitz
sinfonia no.4 c major
allegro assai
adante di molto
poco presto

t. albinoni
concerto for violin and oboe op.9 no.12 d major violin/은희천
allegro oboe/신상호
adagio
allegro

a. menken
“beauty and the beast” arr/c. custer

intermission

g. bizet
carmen - suite arr/ashraf benyamin
Ⅰ. prelude andante moderato
Ⅱ. aragonaise allegro moderato
Ⅲ. intermezzo largetto
Ⅳ. habanera moderato
Ⅴ. chanson du toreador allegro moderato

a. arensky
variations sur un theme de p. tschaikowsky

theme moderato
var. Ⅰ. un poco piu mosso
var. Ⅱ. allegro non troppo
var. Ⅲ. adante tranquillo
var. Ⅳ. vivace
var. Ⅴ. adante
var. Ⅵ. allegro con spirito
var. Ⅶ. adante con molto
coda. moderato

_profile

violin_은희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템풀대학원에서 연구하였다.
전주시립교향악단 악장(79-89년)으로서 전북지역 음악발전에 공헌하였으며 지방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글로리아 스트링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81년도 창단) 현재까지 리더로서 열정을 쏟고 있다.

13회의 독주회 및 광주시향,전주시향,글로리아 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96년에는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초청으로 독주회 및 알랙산드라에서 실내악을 연주했다. 99년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교환교수로 있으면서 Knox Orchestra와 협연하였고 더니든 심포니 악장(시드니 만)과 바이올린 듀오 콘서트를 가진바 있다. 글로리아 스트링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창단 20주년 기념으로 뉴질랜드 더니든 카바나 칼리지에 해외 연주를 다녀 오기도 하였다. 또한 전임 교수로서의 임무와 봉사외에도 지역간의 유대를 위해 서울 선화예고, 전남대학, 전북대학, 군산대학, 전주예고에 출강한 바 있다.
현재 전주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이며, 스즈키 메소드(한국 스즈키 음악협회) 자문위원이다.

oboe_신상호
신상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교 음학원을 Oboe전곡으로 졸업하였고,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작곡을 전공하여 졸업하였으며, 음악교육학을 전공하여 단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이태리의 아씨시. 시에나에서 음악캠트 계절과정을 연수하였으며, 1970년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원, 1976년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건국대, 성신여대 ,상명대, 세종대 , 충남대, 전남대, 강원대, 전주대, 원광대, 군산대, 관동대 등에서 후학을 지도하였으며, 독주회와 협연, 2인음악회, 앙상블, 작품 발표회 등 많은 음악회를 통해 현재도 한국음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교육자이다. 저서는 ‘Oboe교본’역서로는 ‘18세기 음악의 장식기법’등이 있고‘Oboe Embouchure에 대한 연구’ ‘발성 메카니즘을 활용한 Oboe교육과정개발’등 다수의 논문을 통해 Oboe의 학문적 탐구 및 정립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음악수상집 ‘마음속의 글 같은 음악’을 출간하는 등 지역신문, 문예지등을 통해 음악에 관한 시평 및 담론을 현재도 수시로 게재하고 있다. 위와같은 공헌을 인정받아 1997년에 ‘전북예술상’ 2004년에! 는 ‘전주시 예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한국음악협회 전북지회장 재임시 전북음악발전을 위해 공헌하였고, 전북대학교 예술대학장 재임시에는 예술의 대학문화 착근에 진력하였다.
현재는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진양성에 정성을 쏟고 있으며, 한국음악학회에서 부회장직을 맡아 음악 및 음악교육분야의 새로운 방향모색에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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