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06-11-02~2006-11-02
시간
19:30
장소
명인홀
가격
초대
주최
전라북도립국악원
문의
063-254-2391
“ 전통예술의 깊이를 더하는 목요국악예술무대 ”
“ 신명과 기품 향연속으로 ”
다소 쌀쌀하기까지 한 가을 밤. 전통과 실험,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국악예술무대의 이번 공연에는 판소리를 입체창 “사랑가”와 실내악 “온정”(작곡:김원선)과 소아쟁 독주곡 “처음처럼”(작곡:김선재), 해금이중주곡 “사랑의 계절” 그리고 창작무용 “흔적”과 “한송이 수련으로”로 신명이 넘치는 한민족의 정서가 녹아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1. 실내악 “온정” (작곡/김원선)
- 피리/손순화, 가야금/박달님, 신디/박덕귀
타악/장인선, 박진희
2. 창작무용 “흔적”
- 송형준, 김혜진
3. 입체창 “사랑가”
- 김경호, 최경희
4. 창작무용 “한송이 수련으로”
- 이은하
5. 소아쟁독주 “처음처럼” (작곡/김선제)
- 소아쟁/강택홍, 피아노/박덕귀
6. 해금이중주 “사랑의 계절“
- 해금/한미경, 고은현. 피아노/박덕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