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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예술단 유토

기간

2007-10-12~2007-10-12

시간

19:00 (40분)

장소

야외공연장

가격

무료관람가능

주최

전라북도

문의

티켓오피스 (063) 276-4855~6 / 공연안내 (063) 276-4851~4

공연소개

             2007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몸짓』, 『Sori, Gesture』
                                 
한옥마을예술단 유토

◈ 공연소개

국악 실내악 편성으로 연주곡

창작곡(실내악곡) : ‘고원의 전설’, ‘new土’ 외
기존 노래 곡 : ‘아리요’ 외
타악 곡 : ‘타’, ‘두들소리’ 외 

◈ 공연내용     

1. 관현악곡 ‘NEW土’ - 김수현 작곡
intro & 1악장 :  new土시작을 알리는 힘찬 장단과 관현악이 새로움울 표현하며 어울린다.
2악장 : 遊土국악기의 다양함과 특징을 살려 주고받는 식으로 즐겁게 노닌다.
3악장 : 侑土너그럽고 부드러은 선율의 구성으로 평화로운 전주의 모습을 그린다.
4악장 : 流土우리의 역사와 한국음악은 영원히 흐르고 그 안에 우리가 살고있다.
한옥마을 예술단의 팀명인 ‘유토’를 다양한 한자적 의미로 풀이하여 국악기의 특성과 전통적 악곡의 흐름에 거스르지 않는 유려함이 돋보이는 곡이며 젊은 시각과 한국음악의 전통적 색체를 잘 표현한 곡

2. 타악곡 ‘두들소리’ 김동원 작곡 / 최만 편곡
intro & 1장 : 복층리듬형의 연주로 무속장단과 설장고 장단이 교차하듯 연주 하는 모양새이다.
2장 : 장고 궁채의 다양한 변화와 불균등한 강세가 새롭다.
3장 : 전형적인 휘모리로 빠른 장단과 역동적인 동작이 조화롭다.

3. 노래곡 - 아리요 / 배띄워라
한국의 역동적인 모양을 표현한 노래 곡

4. 크로스오버 - 산체스의 아이들
남미의 다이나믹한 리듬을 국악기로 표현한 연주곡

5. 관현악곡 - 고원의 전설 황호준 작곡
한국 사람의 일생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표현한 4악장의 관현악곡 

◈ 출연진

유토
단장 : 김동원
   
현) 원광디지털대학 전통연희과 주임교수
 사) 사물놀이 한울림 연구교육부장 역임
 무형문화재 태평무(경기도당굿) 이수자
 요요마의 [실크로드 앙상불] 한국대표
 스위스바젤음악원 초빙교수

부단장 : 양진환
   
전) 전주시립예술단 타악 수석
 전) 한벽예술단 단장
 현) (사) 전통문화마을 사무국장

기악파트
피 리(태평소) 유승렬 팀장 : 현) 전주시립예술단 국악단 상임단원
피 리(태평소) 서인철 : 현)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상임단원
대 금(소금) 이창선 : 현) 전주시립예술단 국악단 상임단원
대 금 서정미 : 현)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상임단원
가야금 박화선 : 현) 문광부 예쑬강사 지원사업 전북지역 튜터
거문고 송호은 : 현) 전주시립예술단 국악단 상임단원
해 금 한서희 : 현) 전주시립예술단 국악단 상임단원
아 쟁 신성운 : 현) 전주시립예술단 국악단 상임단원
작 곡(신디) 김수현 : 현) 전주시립예술단 국악단 상임단원

소리(민요)
양옥란(팀장) : 현) 정읍시립 정읍사 예쑬단 단원
이용선 : 현) 한벽예술단 객원, 국악강사

타악 파트
최만(팀장) 박순영, 안현섭, 최상진, 원대근

무용 파트
박수량 : 현) 우석대학교 무용학과 강사

연주단 인원 : 총 17명
기악 : 9명 / 소리(민요) : 2명 / 타악 : 5명 / 무용 :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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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몸짓』, 『Sori, Gesture』
                                                  리듬앤씨어터   





분      류      축제속의 축제 》 소리프린지 페스티벌      
공 연  명      리듬앤씨어터        
일      시      2007.10.12 / [19:00] / 40 분  
장      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공연티켓      무료관람가능     
공연단체      리듬앤씨어터  

◈ 공연소개     

Megadrum Performance

타악 퍼포먼스장르이며, 공연의 특징은 삶에 찌든 일상의 하루를 샐러리맨을 통해서 현대인들이 벗어나고픈 현실을 연극적 판타지와 재활용 타악기를 이용한 공연이다. 반복되는 일상과 바쁜 업무 속에서 소외되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작품 

◈ 공연내용     

오케스트라의 북소리 “ 아리고의 울림 “

제 1장 아리고의 울림
순우리말의 아리를 한자의 <북 고>자와 결합하여 작성한 합성어다. 말을 타고 드넓은 중원 대륙을 달리는 고구려인의 용맹하고 웅장한 기상과 한민족의 역사적 아픔을 아리의 깊이로 담아 그 영혼(혼)을 대북소리로 표현한 작품이다.

제 2장 잃어버린 왕국
오케스트라의 스트링 반주와 드넓은 대지의 기상을 알리는 호른 협주곡에 맞추어 대북 연주

제 3장 대지의 폭풍
강인함과 용맹성으로 대륙을 호령했던 한민족이 지닌 불굴의 기상을 오케스트라 타악기의 폭넓은 음량과 대고의 깊은 울림으로 연주.

제 4장 아리에서 영원으로
풀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대고의 웅장함으로 고대 한민족의 역사를 음악적 서사시로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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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몸짓』, 『Sori, Gesture』
                                         사리타밴드





분      류      축제속의 축제 》 소리프린지 페스티벌      
공 연  명      사리타 밴드        
일      시      2007.10.12 ~ 2007.10.13 / [19:00] / 40 분  
장      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공연티켓      무료관람가능     
공연단체      사리타, 제임스 파투갈란, 스튜아트 배리 

◈ 공연소개     

한국계 호주인 싱어/송라이터 사리타의 음악 쟝르는 루츠 (ROOTS)이며 강렬한 멜로디와 가락과 함께 여운이 남는 메세지가 특징이며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다.

호주의 음악전문지 BEAT 는 사리타의 음악을 이렇게 평하였다: " 사리타의 음악은 수많은 < /FONT>음악 쟝르를 정교하게 조화시켜서 보여주는 거대한 만화경 (Kaleidoscope) 을 보고 있는것과 같다. 앨범 GRATITUDE( 감사하는 마음) 에 실린 소울, 훵크, 포크, 레게가 이음새없이 어우러지는 그녀의 음악은, 압도적인 재능과 함께, 음악계에서 그녀만의 독자적인 위치를 확고하였다." 

◈ 공연내용     

1 These Days 요즘에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또 보살펴 가는 길만이 요즘의 역경을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헤쳐나갈 수 있는 길이다.
This song is about nurturing your relationships with your loved ones. In this way, when we have difficult times, we can help each other through.

2 Sunrise 해돋이
바쁜 생활에 쫒기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들을 잊고 산다. 기본으로 돌아가서 아침마다 해돋이를 맞이하면서 맛볼수있는 경이로움과 희망이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된다는 내용인데 시골에서 쓴 곡이다.
Life can get very busy and hectic at times. I wrote this song when I was living in the hills, and its about remembering to slow down and enjoy the simple things in life, like greeting the sun every day.

3 Nothing to Lose 더 잃을 것도 없고
더 잃을 것도, 되는 일도 없어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던 어느 날 쓴 곡으로, 어떤 어려움에도 일단 박차고 일어나서 목표를 향하여 부딪혀 나가다 보면 실마리가 풀리기 마련이라는 내용.
This song was inspired after one of those mornings when it's hard to get up out of bed! It's a song about getting up, active and motivated, and not letting things drag you down

4 Tears Come Easy 쉽게 흐르는 눈물
진정으로 산다는 것은 슬픔과 괴로움 등 모든 감정을 포함한다. 항상 행복하고 생동감으로 가득 차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때로는 솟아 오르는 눈물은 그냥 흐르게 두고 슬픔과 괴로움에 자신을 맡기는 수 밖에 없다.
Being truly alive comes from experiencing every emotion, and this includes being down. We can't always be happy and full of energy! This song is about allowing yourself to feel down sometimes, and if needs be, to let the tears flow.

5 Time Will Come 다가오는 그날
공연 여행을 하면서 자주 목격하는 일인데, 얼마 후에 같은 장소에 돌아가 보면 한때 아름다웠던 자연은 온데 간데없고 그 자리에 도로가 뚤리고 주택단지가 들어서 있다. 훗날 언젠가 뒤 돌아 볼 때, 우리는 과연 자랑스러워 할 것인가?
What I've noticed on my travels as a touring musician is that often when you return to a place months later, there's new roads, housing developments, etc being built, often at the expense of beautiful nature. This song questions whether one day we will look around and wonder what we were doing.

6 Right Way Home 귀가길
우리가 살고 있는 역동하는 세상에 관한 곡이다. 듣는 이에게 묻는다 - 지금 현재 무엇 때문에 사는가? 무엇이 삶의 목표인가?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현재 지구상의 우리 모두가 직면한 긴급한 문제들에 관하여 비관하거나 비평하는 대신 다같이 함께 노력하면 더 나은 세상이 가능하다.
This song speaks about the changing world that we're living in. It asks the question of people – what are you living this day for? What are your motives? For what do you live? There are many urgent issues in our global community and this song is a call to action. Together we can make changes for the better.

7 You're the One 당신이 바로 그사람
우리 각자의 삶을, 우리의 지역사회를, 그리고 이 세상 전체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그 누군가가 나서서 대신 해주기를 기다릴 순 없다, 우리 자신이 바로 기다리던 그사람이기 때문에.
This song is about every single one of us being the ones to make a difference in our own lives, in our communities, and in the world. We can't wait for other people to do it, we are the ones we've been waiting for!

8 Pray 프레이
가장 즐겨 연주하는 곡 중의 하나로 –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을 위한 노래이며 모두의 앞날을 위한 노래.
This is one of my favourite songs to play - it's a song for everyone, and a song for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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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또 다른 공연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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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몸짓』, 『Sori, Gesture』
                            유유자적 (느리고 아름다운 선비음악) 

분      류      축제속의 축제 》 소리프린지 페스티벌        
공 연  명      유유자적 (느리고 아름다운 선비음악)        
일      시      2007.10.12 / [19:00] / 30 분  
장      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공연티켓      무료관람가능 
공연단체      전통가곡연구회 

◈ 공연소개     

“판소리, 범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성악의 하나인 전통가곡의 느리고 찬란한 선율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무대.”
전통가곡은 범패, 판소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성악의 하나로 주로 선비들이 향유하던 예술가곡이다. 1930년대 중반 故 하규일 선생께서 정간보로 정리해놓은 200여 곡의 남․녀의 노래가 따로 있어서 따로 부를 수도 있고 교창으로 부르기도 한다. 한자리에서 여러 노래를 부를 때는 관현 반주에 맞추어서 쉼 없이 여러 곡을 이어서 연주하는데, 특히 마지막 곡인 태평가는 우리 인류의 염원인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노래로 느짓한 남녀합창이 만들어내는 찬란한 소리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느림의 미학을 만끽할 수 있다. 

◈ 공연내용     

남 창 우 조 초수대엽 ‘동창이’
여 창 우 조 이수대엽 ‘버들은’
남 창 우 조 삼수대엽 ‘도화이화’
여 창 반우반계 반엽 ‘남하여’
              ( 휴식 )
남 창 계 면 조 초수대엽 ‘청석령’
여 창 계 면 조 중거 ‘산촌에’
남 창 계 면 조 언롱 ‘이태백의’
여 창 계 면 조 계락 ‘청산도’
남 창 계 면 조 편락 ‘나무도’
여 창 계 면 조 편수대엽 ‘모란은’
남여창 계 면 조 태평가 ‘이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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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또 다른 공연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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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몸짓』, 『Sori, Gesture』
                                    [이벤트] DJ Show

분      류      축제속의 축제 》 소리프린지 페스티벌      
공 연  명      [이벤트] DJ Show
일      시      2007.10.12 ~ 2007.10.13 / [21:00]
장      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공연티켓      무료관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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