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08-06-26~2008-06-26
시간
19:30 (90분)
장소
명인홀
가격
초대
주최
전라북도립국악원
문의
(063) 254-2391 / (063) 252-1395
목요국악예술무대
◎ 목요국악예술무대
전라북도립국악원 예술단의 창극단, 무용단, 관현악단이 가지고 있는 단별 특수성을 고려, 매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전통의 숨결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의 창작품이 함께 하도록 배려. 이 고장 전통의 맥을 잇는 우리 소리와 춤을 중심에 두면서도, 관현악단의 경우, 산조의 그윽한 멋과 악기의 다양한 음색이 관현악과 어우러지는 협주곡의 무대도 마련하고 있으며, 무용단의 경우, 창작무용을 통해 무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소년부터 일반인,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우리 음악과 춤이 한층 가깝게 다가가도록 했으며, 친근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유지한 공연이다.
0 해금․첼로․피아노 삼중주
“그리움을 접으며․하늘빛 그리움”
- 해금/홍지수, 첼로/배주완(객원) 피아노/김수진
0 운심게 작법中 나비춤 - 김미숙외 3명
0 가야금․대금 이중주 “내고향에 봄이왔네”
- 25현가야금/백은선, 저음대금/이항윤, 장고/장인선
0 판소리 “심청가중에서” 소리/이충헌, 고수/이상호
0 가야금병창 “민요메들리”
- 유인숙외 5명, 장단/이상호
0 태평무 - 최은숙
0 민요 “신뱃노래” - 김세미외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