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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토요놀이마당 [김홍철과 친구들]

기간

2008-07-19~2008-07-19

시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6.7~8.23)

장소

야외공연장

가격

무료

주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학)예원예술대학교

문의

063-270-8000

공연소개

2008년, 여름 드디어 토요놀이마당이 시작됩니다. 잠 못드는 여름밤 좋은 친구가, 멋진 애인이 되어주는 토요놀이마당... 올 여름도 신선한 공연종합선물세트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문의 270-8000 2008. 6.7 ~ 8.23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이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대표 공연이 된 토요놀이마당이 빨리 찾아온 무더위만큼이나 빠르게 우리 곁에 찾아온다. 6월 첫 주 2008년 그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올해는 어떤 이야기들로 토요일밤을 설레게 만들까? 그 첫 번째 이야기는 6월 7일 1986년 1집 앨범 ‘희야’로 데뷔한 리더 김태원을 중심으로 이승철, 김종서, 박완규 등 대표적인 보컬들과 함께 했던 대한민국 대표 그룹 <부활>과 함께 한다. 가슴 속에 자리잡고 있는 수많은 명곡들을 토요놀이마당의 작은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가 될 것이다. 2008년 토요놀이마당의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토요놀이마당 <부활> 콘서트 는 진한 전율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6월 14일엔 여성 타악주자 6인이 펼쳐내는 생동감 있는 타악퍼포먼스 <드럼캣>의 공연으로 빠른 비트의 음악에 맞춘 파워풀한 연주와 클래식과 테크노를 넘나드는 화려한 테크닉, 스피드 넘치는 퍼포먼스 무대가 마련된다. 그 외 여성 4인조 퓨전국악그룹 <헤이야>, 클래식과 재즈, 뮤지컬 등의 멜로디에 베이스 드럼, 스네어 드럼, 톰톰, 봉고 등의 흥겨운 타악의 리듬, 연주자들의 뛰어난 테크닉이 가미된 퓨전 퍼포먼스 그룹 <잼스틱>등을 만날 수 있다. 매년 토요놀이마당 무대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오감도>, <스타피쉬>, <동남풍>, <라스트포원>의 공연도 변함없이 준비되어 있다. 특별히 올해는 7월 12일 <사랑하면 춤을 춰라> 쇼케이스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댄스 퍼포먼스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국내 투어공연 및 전용관 운영은 물론 일본, 중국 등을 넘어 2008년 여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어 세계로 스며들고 있다. 2003년 여름 처음 놀이마당의 불을 밝히며 시작된 토요놀이마당은 매년 초여름 시작하여 초가을까지 가족들, 연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어준다. 이제는 다음카페(토요놀이마당)의 마니아까지 거느린 어엿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공연 토요놀이마당 개막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8 토요놀이마당 프로그램 6월 7일 부활 1986년 1집 앨범 '희야'로 데뷔한 부활은 리더 김태원을 중심으로 이승철, 김종서, 박완규 등 대표적인 보컬들과 함께 했던 대한민국 대표 그룹이다. 가슴속에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는 수많은 명곡들을 토요놀이마당의 작은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가 될 것이다. 2008토요놀이마당의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토요놀이마당 부활 콘서트는 진한 전율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6월 14일 드럼캣 Drum Cat은 여성 타악주자 6인이 펼치는 생동감있는 타악퍼포먼스로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공연이 아닌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양방향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빠른 비트의 음악에 맞춘 파워풀한 연주와 클래식과 테크노를 넘나드는 화려한 테크닉, 스피드 넘치는 퍼포먼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6월 21일 헤이야 한국의 전통 국악기인 대금, 해금, 가야금과 서양악기인 전자바이올린으로 구성된 여성4인조 퓨전국악그룹 헤이야는 흥을 돋우는 소리로서, 국악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즐거움과 흥을 불어넣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익숙한 곡에 독특한 느낌을 담아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6월 28일 오감도 오감도는 한국적인 음악으로 세계인의 마음까지 감동을 준다는 코리안 월드뮤직그룹이다. 제2회 창작국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EBS Space 共感에 출연하는 등 무한한 변신이 가능한 한국적인 월드뮤직을 선보이고 있고, 공연마다 새로운 편곡을 더해 음악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7월 5일 동남풍 동남풍은 전통타악을 아끼는 연주단체이다. 사물놀이 완판부터 창작타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강렬하고 깔끔한 울림은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연주자들의 두드림에 귀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어깨를 들썩들썩 장단을 맞추게 될 것이다. 7월 12일 사랑하면 춤을춰라 showcase 댄스 퍼포먼스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춰라'의 쇼케이스 무대. 국내 투어공연 및 전용관 운영은 물론 일본, 중국등을 넘어 2008년 여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어 세계로 스며들고 있는 그 공연을 만나게 된다. 2008년 9월 6일(토)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춰라'의 매력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7월 19일 김홍철과 친구들 알프스 지방의 민속음악과 요들을 연주하며 관객과 함께 민속악기와 빨래판을 연주하고 '아름다운 베르네 산골' 등 노래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특색있는 요들송과 종으로 연주하는 아름다운 음악은 알프스 목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7월 26일 스타피쉬 스타피쉬는 토요놀이마당에 매년 참여하여 노는 재미를 전해 준 그룹이다. 관객들을 모두 일어서게 만들어 신나는 춤판을 만들기도 하고, 비오는 날 추억에 잠기게 하기도 했었다. 전주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지기인 이백희가 리더로 있는 스타피쉬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란다. 8월 2일 잼스틱 잼스틱은 클래식과 재즈, 뮤지컬 등의 멜로디에 베이스드럼, 스네어드럼, 톰톰, 봉고 등의 흥겨운 타악의 리듬, 연주자들의 뛰어난 테크닉이 가미된 퓨전퍼포먼스 그룹으로 유쾌하고 상쾌한 퍼포먼스와 관객을 신나게 만들어주는 무대매너로 잊지못할 여름밤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8월 9일 청소년교향악단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청소년교향악단의 야외공연 나들이. 클래식계의 미래를 이어갈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로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즐기는 클래식 공연을 선사한다. 영화음악, 뮤지컬 넘버 등 익숙한 곡을 순수하고 맑은 어쿠스틱 음색으로 연주하여 또다른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8월 16일 라스트포원 전주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 그룹 라스트포원은 2005배틀오브더이어(Battle of the year) 등 각종 배틀에서 우승을 차지한 놀라운 실력의 소유자들이다. 댄스뮤지컬 "스핀 오디세이"로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하기도 했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총집합한 대단한 공연을 제작중이기도 하다. 토요놀이마당에 매년 출연하여 파워넘치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8월 23일 아카펠라그룹 다이아 혼성 6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D.I.A)는 '대중적이고 즐거운 아카펠라'라는 모토 아래, 2002년부터 300여회 이상 상설 라이브 공연을 하였다. 그룹명 다이아(D.I.A)는 ‘Do It Acappeella’ 의 약자로 아카펠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아카펠라를 즐기자’라는 의미의 대중적 마인드를 담고있다. 2008 토요놀이마당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즐겁고 감동적인 아카펠라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 우천시 공연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공연문의 : 063-270-8000, www.sori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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