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09-12-15~2009-12-16
시간
19:30 (50분, 2일 2회)
장소
명인홀
가격
S 30,000원 / A 20,000원
주최
현대음악앙상블 플룩서스
문의
“서기 비취는 독”
영상과 사운드 트랙, 실내오케스트라를 위한 1인 창작 오페라
[공연소개·About Concert]
“서기 비취는 독”은 전북 무주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담을 소재로 창작된 1인 다역 현대 오페라이다. 특히 이 공연은 미리 제작된 영상과 사운드트랙 그리고 실내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창작 작품으로 전북도는 물론 한국에서 처음 소개되는 뉴 미디어 양식의 오페라이다. 전주 공연을 시작으로 무주과 서울 공연이 각각 예정되어있다.
[프로필·Profile]
주역 배우 l 테너 이우진 (전북대 강사, 현대음악앙상블 플룩서스 단원)
단체소개
현대음악앙상블 플룩서스 l 2007년 11월에 창단되었으며 20세기 이후 작곡된 현대음악을 주요 레퍼토리로 삼는 전문 연주단체입니다. 2007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2008년엔 연지홀에서 이준복발표회 담당연주와 명인홀에서의 정기연주회 그리고 금호아트홀에서의 서울 연주회를 가진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