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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극_그 남자 그 여자

기간

2010-03-26~2010-03-27

시간

금 19:30, 토 15:00, 19:00 (110분)

장소

연지홀

가격

전석 30,000원

주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학교법인 예원예술대학교

문의

063)270-8000

공연소개


❍ 공연개요 - 공 연 명 : 연극 그남자 그여자 - 일 시 : 2010년 3월 26일(금) 오후 7시30분~27일(토) 오후 3시, 7시 - 장 소 : 연지홀 - 주 최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학)예원예술대학교 - 입 장 료 : 전석 30,000원 - 할 인 : VIP, 으뜸회원 5매 30%, 버금회원 3매 20% 문화회원 4매 40%, 예술 4매 30%, 사랑 2매 20%, 전당 1매 20% 문 의 : 063-270-8000 남자들이여! 여자말 사전을 준비합시다 2010년 더 이상 연인에게 상처주지 맙시다 이시대 연애지침서 연극 <그 남자 그 여자> 오래된 연인에게는 조금쯤 해진 그들의 사랑을 다시 ‘되감기’ 해주는 역할 한창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에게는 찬란한 지금의 순간을 잠시 생각하게 해주는 ‘일시정지’ 헤어짐을 가진 뒤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연인들에게는 그들이 겪은 슬픔의 시간들을 잊고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게 하는 ‘녹화’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연인들이 뽑은 최고의 연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연극 <그남자 그여자>가 관객들의 열렬한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2010년 3월 26~27일 전주에서 공연을 올립니다. 지난 2007년 1월 26일 초연을 올린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2년 반 동안 일곱 번의 앙코르 공연을 올리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와 탄탄한 구성에 매료된 관객들은 예매처 관람 후기 게시판과 카페 후기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내인생 최고의 연극,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을 모두 안겨주는 연극, 웃음이 멈추지 않는 행복한 연극’ 이라는 평이 줄을 이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연극으로 떠올랐습니다.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전국관객 10만 돌파의 흥행 돌풍을 이어 왔습니다.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인기 라디오 드라마 '그남자 그여자' 의 수많은 이야기 중 이미나작가가 직접 창작한 에피소드만 엮어서 출간한 동명의 에세이집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라디오 드라마 ‘그남자 그여자’는 하루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방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01년 1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약 4년이 넘도록 수많은 애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에세이집 <그남자 그여자> 1, 2권은 약 15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21세기 밀리언 셀러에 등재되기도 하였습니다.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원작의 짧은 에피소드들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한 언어로 표현해 관객들에게는 아련한 사랑의 추억 혹은 달콤한 사랑의 노래를 선사합니다. 또한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운명적인 만남과 그 후에 이어지는 두근거리는 사랑, 가슴 아픈 이별, 그리고 아련한 사랑의 추억까지 사랑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내 자타공인 대학로 최고의 커플 연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다! 순진한 대학생 영민은 같은 대학을 다니는 지원을 우연히 버스 정류장에서 보고 첫눈에 반하여, 매일 다섯 정거장이나 떨어진 버스 정류장까지 와서 그녀와 함께 버스를 타고 등교한다. 한편 영민의 존재를 눈치챈 선머슴 같던 지원도 예전과는 달리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다. 그 사람은 알까요? 떨리는 이 마음을… 배 바지에 커피를 숭늉처럼 마시고 까만 뿔테 안경을 쓴 수더분한 인상의 평범한 샐러리맨 영훈은 영민이의 형. 같은 회사에 다니는 선애를 사랑하지만 매력적인 그녀를 옆에서 바라보기만 한다. 선애 역시 이상형과 정반대인 영훈을 사랑하게 되지만, 선뜻 고백하지 못하고 영훈의 주위를 맴돌기만 할 뿐이다. 사랑의 시작은 먼저 다가가는 용기입니다 영민은 버스에 떨어뜨린 지원의 지갑을 돌려주는 것을 핑계로 조심스레 그녀에게 말을 건네고, 영훈은 선애의 마음을 눈치채고 용기 내어 선애에게 데이트 신청을 함으로써 두 커플의 설레는 첫 데이트가 시작된다.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 영민과 지원, 영훈과 선애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행복한 만남을 시작하게 되고, 영민과 영훈 형제는 서로에게 다가온 사랑의 시작을 기뻐한다. 두 커플은 때론 다투기도, 때론 착한 거짓말도 하면서 예쁜 사랑을 키워나간다.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이야기하는 남과 여 그러던 어느 날, 학과 선배로 인해 영민과 지원 사이에 작은 오해가 생기고, 결혼에 대한 의견 차이로 영훈과 선애의 사이에 위기가 찾아온다.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서로에 대한 오해로 힘들어 하던 두 커플은 그렇게 점점 멀어져 가고 시간도 흘러간다. 그리움과 사랑은 한걸음 차이라는 것을 알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영민과 지원, 그리고 영훈과 선애. 영민은 군대를 지원하고, 선애는 미국 지사 근무를 지원함으로써 그들 앞에 놓인 사랑의 아픔을 피하려고만 하는데… = 수줍은 사내 커플 = * 그남자 - 영훈 (31세) * 집안의 가장이자 평범한 회사원. 책임감이 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남자 * 그여자 - 선애 (28세) * 당찬 커리어우먼. 패션 감각이 뛰어나며, 때론 소박한 것에 기쁨을 느끼는 여자 = 풋풋한 대학생 커플 = * 그남자 - 영민 (21세) 평범한 대학생.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 해바라기의 마음으로 변함없이 사랑을 지켜낸다. * 그여자 - 지원 (21세) * 통통 튀는 대학생. 하고 싶은 것도, 욕심도 많다. 사랑 앞에선 용기 낼 줄 아는 신세대 Photo 작가 이 미 나 1974년생. 고려대학교 대학원 러시아어전공. 에세이집 ‘그남자 그여자’ 21세기 밀리언 셀러로 선정. Work list 2003. 12. <그남자 그여자 1권> – 방송 내용 중 101가지 꼭지를 만남, 사랑, 이별, 추억 등의 10가지 주제로 묶음. 2004. 12. <그남자 그여자 2권> - 마드리드, 부다페스트, 프라하 등 7개 도시의 이미지에 따라 101가지 꼭지를 엮음. 2007. 02
– 사랑의 불완전한 소통에 관한 50여 가지의 에피소드 2007. 10 - 대원씨아이 B愛 노벨 우수작. 수려한 글과 따스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

❍ 공연개요 - 공 연 명 : 연극 그남자 그여자 - 일 시 : 2010년 3월 26일(금) 오후 7시30분~27일(토) 오후 3시, 7시 - 장 소 : 연지홀 - 주 최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학)예원예술대학교 - 입 장 료 : 전석 30,000원 - 할 인 : VIP, 으뜸회원 5매 30%, 버금회원 3매 20% 문화회원 4매 40%, 예술 4매 30%, 사랑 2매 20%, 전당 1매 20% 문 의 : 063-270-8000 남자들이여! 여자말 사전을 준비합시다 2010년 더 이상 연인에게 상처주지 맙시다 이시대 연애지침서 연극 <그 남자 그 여자> 오래된 연인에게는 조금쯤 해진 그들의 사랑을 다시 ‘되감기’ 해주는 역할 한창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에게는 찬란한 지금의 순간을 잠시 생각하게 해주는 ‘일시정지’ 헤어짐을 가진 뒤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연인들에게는 그들이 겪은 슬픔의 시간들을 잊고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게 하는 ‘녹화’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연인들이 뽑은 최고의 연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연극 <그남자 그여자>가 관객들의 열렬한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2010년 3월 26~27일 전주에서 공연을 올립니다. 지난 2007년 1월 26일 초연을 올린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2년 반 동안 일곱 번의 앙코르 공연을 올리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와 탄탄한 구성에 매료된 관객들은 예매처 관람 후기 게시판과 카페 후기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내인생 최고의 연극,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을 모두 안겨주는 연극, 웃음이 멈추지 않는 행복한 연극’ 이라는 평이 줄을 이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연극으로 떠올랐습니다.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전국관객 10만 돌파의 흥행 돌풍을 이어 왔습니다.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인기 라디오 드라마 '그남자 그여자' 의 수많은 이야기 중 이미나작가가 직접 창작한 에피소드만 엮어서 출간한 동명의 에세이집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라디오 드라마 ‘그남자 그여자’는 하루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방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01년 1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약 4년이 넘도록 수많은 애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에세이집 <그남자 그여자> 1, 2권은 약 15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21세기 밀리언 셀러에 등재되기도 하였습니다.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원작의 짧은 에피소드들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한 언어로 표현해 관객들에게는 아련한 사랑의 추억 혹은 달콤한 사랑의 노래를 선사합니다. 또한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운명적인 만남과 그 후에 이어지는 두근거리는 사랑, 가슴 아픈 이별, 그리고 아련한 사랑의 추억까지 사랑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내 자타공인 대학로 최고의 커플 연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다! 순진한 대학생 영민은 같은 대학을 다니는 지원을 우연히 버스 정류장에서 보고 첫눈에 반하여, 매일 다섯 정거장이나 떨어진 버스 정류장까지 와서 그녀와 함께 버스를 타고 등교한다. 한편 영민의 존재를 눈치챈 선머슴 같던 지원도 예전과는 달리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다. 그 사람은 알까요? 떨리는 이 마음을… 배 바지에 커피를 숭늉처럼 마시고 까만 뿔테 안경을 쓴 수더분한 인상의 평범한 샐러리맨 영훈은 영민이의 형. 같은 회사에 다니는 선애를 사랑하지만 매력적인 그녀를 옆에서 바라보기만 한다. 선애 역시 이상형과 정반대인 영훈을 사랑하게 되지만, 선뜻 고백하지 못하고 영훈의 주위를 맴돌기만 할 뿐이다. 사랑의 시작은 먼저 다가가는 용기입니다 영민은 버스에 떨어뜨린 지원의 지갑을 돌려주는 것을 핑계로 조심스레 그녀에게 말을 건네고, 영훈은 선애의 마음을 눈치채고 용기 내어 선애에게 데이트 신청을 함으로써 두 커플의 설레는 첫 데이트가 시작된다.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 영민과 지원, 영훈과 선애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행복한 만남을 시작하게 되고, 영민과 영훈 형제는 서로에게 다가온 사랑의 시작을 기뻐한다. 두 커플은 때론 다투기도, 때론 착한 거짓말도 하면서 예쁜 사랑을 키워나간다.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이야기하는 남과 여 그러던 어느 날, 학과 선배로 인해 영민과 지원 사이에 작은 오해가 생기고, 결혼에 대한 의견 차이로 영훈과 선애의 사이에 위기가 찾아온다.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서로에 대한 오해로 힘들어 하던 두 커플은 그렇게 점점 멀어져 가고 시간도 흘러간다. 그리움과 사랑은 한걸음 차이라는 것을 알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영민과 지원, 그리고 영훈과 선애. 영민은 군대를 지원하고, 선애는 미국 지사 근무를 지원함으로써 그들 앞에 놓인 사랑의 아픔을 피하려고만 하는데… = 수줍은 사내 커플 = * 그남자 - 영훈 (31세) * 집안의 가장이자 평범한 회사원. 책임감이 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남자 * 그여자 - 선애 (28세) * 당찬 커리어우먼. 패션 감각이 뛰어나며, 때론 소박한 것에 기쁨을 느끼는 여자 = 풋풋한 대학생 커플 = * 그남자 - 영민 (21세) 평범한 대학생.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 해바라기의 마음으로 변함없이 사랑을 지켜낸다. * 그여자 - 지원 (21세) * 통통 튀는 대학생. 하고 싶은 것도, 욕심도 많다. 사랑 앞에선 용기 낼 줄 아는 신세대 Photo 작가 이 미 나 1974년생. 고려대학교 대학원 러시아어전공. 에세이집 ‘그남자 그여자’ 21세기 밀리언 셀러로 선정. Work list 2003. 12. <그남자 그여자 1권> – 방송 내용 중 101가지 꼭지를 만남, 사랑, 이별, 추억 등의 10가지 주제로 묶음. 2004. 12. <그남자 그여자 2권> - 마드리드, 부다페스트, 프라하 등 7개 도시의 이미지에 따라 101가지 꼭지를 엮음. 2007. 02
– 사랑의 불완전한 소통에 관한 50여 가지의 에피소드 2007. 10 - 대원씨아이 B愛 노벨 우수작. 수려한 글과 따스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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