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11시 음악이야기 #7 방송인 유정아의 '나의 클래식, 나의 음악' [공연개요] 1. 공연명 l 11월 12일(금) #7 방송인 유정아의 '나의 클래식, 나의 음악' 2. 장소 l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3. 주최 l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학교법인 예원예술대학교 4. 티켓 l 전석 15,000원 (브런치 포함) 5. 입장연령 l 8세 이상 관람가 6. 할인 l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유료회원할인 VIP, 으뜸회원 5매 20% / 버금회원 3매 20% 할인 신 l 문화회원 4매 20% / 예술회원 4매 20% / 사랑회원 2매 20% / 전당회원 본인 1매 20% 할인 릴레이 티켓 할인 이미 관람하신 ‘행복한 11시의 음악이야기’ 티켓을 가져오시면 20% 할인해 드립니다. (모악당 중앙매표소에서만 티켓 확인 후 할인 가능) ---------------------------------------------------------------------------------------------------------- 행복한 11시 음악이야기는?? 매달 두 번째의 금요일 우리에게 여유로운 아침을 선사해 주었던 행복한 공연이 다시 돌아왔다. “행복한 11시의 음악이야기”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우리에게 찾아온 것이다. 행복한 11시의 음악이야기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마련한 수준 높고 여유로운 토크콘서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사들의 삶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하반기 시리즈는 한보따리씩 음악 이야기를 풀어낼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이 준비하고 있으며, 공연 사이사이 생동감 넘치는 음악을 선사해 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공연 전후로 제공되는 따스한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로움은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촉촉이 해 줄 것이다. 행복한 11시가 더욱 매력적인건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가격에 “수준높은 공연”과 “간단한 브런치”, “여유로운 소모임“까지 ”수준높은 문화공간“에서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특별한 금요일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싶은, 수준 높은 음악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친구들과 생동감 넘치게 음악을 듣고 싶은 관객이라면,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행복한 11시 음악이야기”에 엣지있는 관객이 되어 주길 바란다. 11월 12일(금) #7 방송인 유정아의 '나의 클래식, 나의 음악' 깊어가는 가을에 만나볼 세 번째 손님은 전 KBS 아나운서이자 <열린음악회>의 진행자, KBS 대표 FM프로그램인 FM가정음악의 진행자였던 방송인 유정아다. 유정아의 클래식 사랑은 그 동안 진행해 왔던 클래식 프로그램과 두 권이나 발간한 클래식 에세이에서도 잘 나타나는데, 이번 무대는 그녀가 사랑한 클래식 음악과 이야기 그리고 모던 앙상블 Rêve (헤브)의 연주로 관객들과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섭외 과정에서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획의도만 듣고는 너무나 흔쾌히 출연을 약속했던, 방송에서만 볼 수 있었던 그녀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들이 펼쳐질 이번 무대를 클래식 매니아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것이다. 유정아 전 KBS 아나운서 TV <열린 음악회> <클래식 사전> 진행 FM 라디오 <멜로디를 따라서> <한낮의 음악실> <저녁의 클래식> 진행 여러 방송의 토론 및 문화 예술 프로그램 진행자, 클래식 전문 사회자, 신문·잡지의 필자로 활동 연세대 신문방송학 석사,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 중앙대학교 객원 교수 서울대에서 6년간 ‘말하기’ 강의 현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빙연구위원, KBS 1라디오 <명사초대석>, 국회방송 <희망제안 365> 진행 2008 <유정아의 클래식 에세이, 마주침>, 2009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2010 <클래식의 사생활> 발간 모던 앙상블 Rêve (헤브) 음악감독 이지연, Violin 하윤미, Cello 서란, piano 정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