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전북의 테마기획전으로 2013년, 2014년의 전북의 4대강(금강, 동진강, 섬진강, 만경강)의 바톤을 이어서 전북의 산을 주제로 전북의아름다운 경관을 사생하고 발현하고자 한다. 작품은 전통회화를 중심으로 모인 회원이 한국화 장르의 정신성과 표현방식 속으로 걸어 들어가 전북의 산을 재해석하여, 실경산수의 전통회화를 바탕으로 2015년 동이전 역시 100호 이상 200호 이내의 대작을 회원 20명이 전시할 계획이다.
회장:김중현
고문:김문철,이재승
총무:장영애
회원: 김미경,박종한, 송관엽, 양기순, 이재승, 이철규, 류양임, 최강곤, 홍성녀, 최한주, 송승완, 안수경, 홍명진, 송규상, 유희택, 김승학 등 19명으로 구성된 수묵을 위주로한 동양화가 단체
2002~2014년까지 12년에 걸쳐 20여회의 전시를 개최함
10년기획 ‘아름다운 전북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동이회원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고장 전북을 알리는데 큰 중점을 두고,‘전북의 4대강 테마기획전’의기획을 세워 2013년 12월, 14년 11월에 전시회를 열었다. 전북의 지정학적 산과평야 4대강, 전북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애향사가 깊은 곳이다 1995년에 처음 출발하여 전북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애향심을 갖고 ‘아름다운 전북전 10년 기획전’을 마치고, 전북의 4대강 테마기획전‘도 2년 동안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다. 전북의 강(금강, 동진강, 만경강, 섬진강)을 테마로 첫발을 내딛었고, 2015년 전북의 테마기획전으로 산을 테마로 두 번째 걸음을 옮기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북의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우리 지역인들과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