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를 전공한 동문 모임이다.
전국적으로 기초학문인 순수미술이 위기감과 대학들의 취업률을 가장한 인기학과 개설로 폐과 위기에 놓이면서 점차적으로 예술의 저변에 확대가 어려움에 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33년을 쉬지 않고 전북미술 문화 발전에 중심이 되고자 노력하였다.
금년 원묵회전시는 서양화 동문전(노령회)과 함께 함으로 후배 양성에 저변을 확대하고자 전시를 계획하여 재학생을 선발하여 커다란 틀 안에서의 전시를 만들고자 같은 장소 같은 날에 행사를 추진하고자 한다.
1980년 원묵회 창립전(전북예술회관)
2009년 제28회 원묵회전(민촌아트센터)
2010년 제29회 원묵회전(민촌아트센터)
2011년 제30주년 기념 원묵회전-하나된소통.새로운비젼(전북예술회관)
2012년 제31회 원묵회전(익산솜리예술회관)
2013년 제32회 원묵회전(국산대학교 미술관 기획초대)
2014년 제 33회 원묵회전 (전북예술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