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서도협회 전북지회는 2002년 12월 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인설립을받아 2004년 1월 14일 전북지회를 설립하였다. 2005년 4월 9일 제 1회 전라북도서도대전을 개최한 이래 현재까지 매년 공모전을 실시하여 전북서예의 저변확대와 신인작가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또한 일반인을 상대로 서예유적답사와 서예강좌를 실시하여 서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80여명의 초대작가를 배출하여 전북은 물론 전국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 11회 전라북도서도대전에 응모하여 입상한 작품과 2005년 제1회 전라북도서도대전부터 응모하여 초대작가로 선정된 초대작가 작품이 함께 전시되며 작품의 내용은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금석문, 전각작품 등 서예와 관련한 작품이다.

- 제 11회 전라북도서도대전에서 입상한 서예와 문인화 작품 300점으로 크기는 가로 70cm×세로 135cm이다.

- 전라북도서도대전을 통해서 배출된 초대작가의 서예 문인화 작품 80점으로 크기는 가로 70cm×세로 200cm이내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