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2001년 3월 1일 전라금석문연구회 결성한 후 매년 회보발행 및 금석문전시회를 하고 있다.
2002년에는 전북중앙신문에 돌, 나무, 쇠에 새긴 전북 글씨를 41회 연재하였고 2003년에는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주관하는 탁본에 담긴 우리의 역사전(금석문 기획전) 자료후원을 하였으며 이후에 지속적으로 금석문 발견과 연구성과를 이루었다.
2003년에 순창 만일사비 조사보고서(자료협조), 조선후기 서예가 송일중의 비문 전주 삼천동서 발견(전북중앙신문), 2004년에는 추사 금석문 발견(세계일보, 새전북신문) 오수의견비 학술조사에서 연구위원으로 김진돈회장과 이용엽고문이 활동하였다.
2011년에는 창암 이삼만의 출생설에 관한 연구발표를 서예비평학회에서 하였고, 남원에 있는 전라북도공무원교육원에서도 금석을 주제로 강의하였다.
2012년에 전주에서 창덕궁이란 금표를 찾아 JTV 뉴스와 SBS 생방송투데이에서 방송되어 금석문이 새로운 연구분야로 거듭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2013년에는 전주방송 테마스페설 방영 및 전라금석문전시회 소식 지방보도(4곳)
전시작품내용
-옛 선조들이 사용했던 문자가 새겨진 와당
-과거시험을 보기위한 목판용 글씨 서첩
-생활도구에 새겨진 문자전시(사발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과 문자)
-옛 사진속에 나타난 편액과 문화재 사진
-정자에 남겨진 편액과 주련들
-바위에 새겨진 문자나 문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