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포커스가 어긋난 사진들에서 우연히 발현되는 조형적 특이성에서 '사진은 빛의 예술이다'라는 원초적 명제로 더욱 근접하게 되는 작품들입니다.
즉, 일반적인 사진의 표현범위에서 벗어난 뚜렷하지 않고 몽환적인 촬영기법으로 피사체의 조형적인 특징을 연출하는 사진 작품들을 전시하게 됩니다.
김혁진
1999 (주)네트로폴리스 수석 디자이너
2008 (주)프로메커뮤니케이션 영상사업부 실장
2010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석사
2010 (주)몬스터리퍼블릭 VFX&Design 팀장
2011 예원예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출강
2014 (주)이노지움 전시영상콘텐츠사업부 팀장(현)
2014 (주)이노지움 디자인연구소 소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