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본 전시회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 학생들의 2014년 졸업작품전으로써 4년동안 노력한 결과를 보여주는 전시회이다.
내용면에서는 전통문화와 예향의 도시인 전북미술의 맥과 전통을 이어받아 현대적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발표함으로써 전북미술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으며, 형식은 개개인의 부스를 이용한 개인전 형식으로 개인당 300호(290.9x218.2) 2점 이상 20호(72.7x60.6)∼80호(145.5x112.1) 7∼8점을 제작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작품 수량은 총 15명 개인당 300호(290.09x218.2) 2점, 20호(72.7x60.6)∼80호(145.5x112.1)6∼8점 제작으로 총 80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규모는 전시장 1실과 메인 홀을 사용한 개인부스전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