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재 등을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독창적 표현을 하여 제작한 1년 이내에 다 전시회에 발표하지 않은 50~100의 대작품을 20회전을 기해 20여점 전시하려함.
20회 정기전을 맞이하여 전년도에 비해 작품의 수준과 크기를 확대하여 50호 이상 100호 크기의 작품을 특별 제작하며, 1인당 2점 기준으로 특별전을 개최함.

전라북도 전현직 미술교사(서양화)들의 화가 모임으로 미술을 통한 청소년 선도와 전북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림을 통해 널리 알리려 하며, 매년 정기전을 끊임 없이 개최하여 작품의 수준을 높여온 바 20회 정기전을 맞이하게 됨.
회장 : 이승백
총무 : 김영남
회원 : 김용섭 정일웅, 박금렬, 김용환, 황남현, 송재남 장향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