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15명의 작가들로 구성된 '전북기독미술가회 창립전'은 다양한 장르의 만남으로 시각적인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현대미술의 무한한 발전과 방향성에 대해 탐구, 해석하여 개개인의 화폭으로 전달되어지는 이번 창립전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현대미술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
소속작가
서양화 : 김동복, 김학천, 오한용, 김선화, 최용성, 문귀화, 노성희, 주현아, 최민영, 최선영
한국화 : 유은철, 김말술
서예 : 심동식, 김경숙
사진 : 정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