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흔
서예를 단순히 시각적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비시각적인 감흥을 포괄 할 수 있음.
서예술의 기술과 정신적인 표현의 다양성 및 타장르 융합과 차별성을 동시에 제시함.
청년작가로서의 작품에 대한 열정 및 신사고를 여과 없이 표현 할 수 있음.
서예술 미적표현의 원초성과 동시에 신선함, 다양성을 표출할 수 있는 동시에 사고를 폭넓게 접하여 대중과의 원할한 소통이 기대됨.
본 전시를 통한 새로운 서예교육의 페러다임을 제시 할 수 있다.
선흔
제 1회 선흔 창립전(2004)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참가(2003)
대구서학회<현대서예협회>세미나 및 토론회(2004)
서예교육정상화 위한 국회공청회 참석 및 발의(200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참가(2005)
한글 자서체 명칭 통일을 위한 공청회 참석(2005)
제2회 선흔전(2005)
제3회 선흔전(2006)
제4회 선흔전(2007)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참가(2007)
제5회 선흔전(2008)
제6회 선흔전(2009)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참가(2009)
제7회 선흔전(2010)
서예문화 발전 방향 모색전(2010)
제8회 선흔전 (2011)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참가(2011)
설치 : 11월 12일(월)
전시 : 11월 13일 ~ 18일
개막 : 11월 17일(토) 17시
철수 : 11월 18일 1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