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곡창지대인 전북은 일제감정기와 해방이후 식량주권침탈 과정을 통해 많은 역사적인 사건을 경험하였고 오늘 또한 그렇다. 산업자본주의 발전과 기장개방의 압력으로 쌀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전국 해외 작가들이 모여 미술로 식량의 의미를 재해석하자는 내용이다.
작가 : 종합 100명 -국내 : 전국 30명, 전북 50명 -국외 : 일본 5명, 중국 5명 그 외 아시아 10여명
개막식 : 2012년 10월 20일 17시 철수 : 10월 25일 12시이후 (철수시에는 관람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