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이번 전시회는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논문을 대체하는 졸업 전시회입니다.
학생들이 대학 4년 동안 구축해 온 자신만의 작업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이며, 젊은 작가의 열정적이고 신선한 작품세계를 통하여 현재 침제된 미술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전북미술 발전을 도모 하는대에 큰 의의를 두고 진행되는 전시입니다.
작품은 작가당 100호 2점 이상의(평면기준) 대작을 선보일 것이며, 다양한 분야의 조형 예술을 통하여 시각적인 즐거움 뿐만 아니라 현대미술 시장의 양상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대형전시가 될것입니다.
조소 : 김영수 문민 박창은 정승환 장흠요 홍세웅
서양화 : 고나영 김다정 김수비 김연경 변정아 송정민 유한나 이아련 정은영 조소영 채영은 최보라 홍수연
한국화 : 이슬기 이수빈 박윤정 장효정 정지영 최윤진
가구 조형디자인 : 권아영 김재라 김선아 문가영 문소희 이슬기 조승권 최대한 한수진
개막 : 11월 2일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