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예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는 2000년을 시작으로 유능한 문화컨텐츠 인재양성에 주력하여 1회를 시작으로 2012년 현재, 10회 졸업작품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본 학과는 기존 출판만화와 셀애니메이션의 한계와 문제점을 극복하고 현재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는 능동적인 인력배출을 목표로 하여,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목표로 합니다.
본 10회 졸업작품전은 26명 작가진으로 구성되어있어 본 학과 4년의 교육을 마친 제작 실무 능력을 갖춘 학생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학생의 독창성과 실무적응 능력을 갖춘 프로성을 두루 갖춘 학생들로써 보다 참신하고 보다 전문적인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보일것입니다.

졸업위원장 차현철 외 25명 졸업생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기획되어있으며 각 3분~5분경의 러닝타임을 가진 단편 애니메이션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애니메이션들은 학생들의 개성에 맞게 개성있고 창의적이며 실험적인 애니메이션 작품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아마추어지만 보다 프로답게를 목표로 하며 졸업작품을 기획하였습니다.

총 26명 졸업생의 영상 애니메이션 작품상영.
총 26작, 러닝타임 3분~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