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06.09.01(Fri)~2006.09.07(Thu)
시간
10:00~18:00
장소
기타 [1실, 2실]
연령
가격
주최
박종수
문의
서양화가 박종수의 개인전
어제와 오늘 사이, 그 잊혀진 환상의 공간....
환멸과 절망, 허무를 극복하는 화가의 그림은 우리에게 한없는 위안을 준다. 적막한 공간에 의해서 잃어버린 추억과 원초적인 고향에 대한 짙은 그리움에 젖게 한다. 화가의 그림은 말한다...
"존재하라, 그리고 너 자신이어라"